국가안보를 걱정하는 역대 합참의장 11명의 반대 의견도 묵살하고 대통령도 아닌 당선인 신분인 현재도 法 보다 무당의 의견을 더 중시해 法 위에서 작동 시키려고 하는데 취임을 하면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는 뻔하다. 어렵게 이룬 국가 위상과 안보,경제를 망가트리기 전에 국민이 끌어 내리자. https://www.youtube.com/watch?v=G-DptbcTvgY

미래는 기대하지 마십시오! 자위대 한반도 개입론자 등용한 윤석열, 본격적 친일행보 윤가 인수위에 합류한 이명박 인수위의 외교통일안보분과 상임자문위원이었던 김태효가 한미일 동맹을 주장하며 유사시 자위대의 한반도 진주와 한국군의 배치도까지 넘겨주려고 했던 인간이 합류했다니 경악스럽다. 대선때 윤가를 일본이 적극 옹호하고 지원한 이유가 드러난다. 참지말자. https://www.youtube.com/watch?v=_ssLy_z9FC0

'아직 취임도 안 했는데.. ''윤석열 탄핵' 대놓고 언급한 여성의 정체 https://www.media-punjab.in/archives/3716/

"군주 등극, 군복 입은 대통령, 범죄행위" 황교익, 尹 맹폭 출퇴근을 안해봤으니 3-5분이 피를말리는 시간이라는 것을 모르겠지. 외출도 많을텐데… 용산시민만 불편하나? 용산을 지나는 모든 대중교통 운전자,택배기사님들,모든시민들이 얼마나 불편하겠나? 그러니까 투표를 잘해야 하는 겁니다. 벌써 소통없이 국민위에 군림하잖아요. https://news.v.daum.net/v/20220321061648021

기자 '국민반대해도 결단? 제왕적 아닌가' 윤석열 "결단안하면 못벗어나" 지금 아무도 청와대를 돌려달라고 한적이 없는데 윤가 들어가기 싫은것을 국민을 위한것이라고 거짓말 하면서 윤가 맘대로 이 힘든시기에 집무실 옮기느라 1조원을 쓴다니 윤가 이미 제왕적 대통령이구나 그돈으로 코로나 때문에 어려운 자영업자들과 산불이재민 등 국민을 도와야 그게 대통령이 할일인데 터 안좋다고 청와대 안들러 갈려고 이 어려운시기 1조원을 쓴다니 참 기가 막힐노릇이네... 청와대에 도대체 왜 안들어가시겠다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찬성하시는 국민들이 과연 얼마나 되는지? 여론을 조사하든..뭐든 해봐야되는거 아닌가? 다른곳도 아니고 국방부라니!! https://news.v.daum.net/v/E68iGuiJwX

조민과 똑같이! 그게 이 시대의 공정이고 정의입니다. 피도 눈물도 없이 작은 흠집이라고 발견이 되면 젊은이의 삶 자체를 망가뜨리라는 게 윤석열과 윤석열을 따르는 무리가 제시한 우리 시대의 공정이고 정의입니다. 두렵지 않습니다. 국민이 선택한 길입니다. 칼춤을 춥시다. -황교익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5177066862358111&id=100001645465277

생각이라곤 전혀 없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대한민국은 전략적으로 현재 대통령 집무실보다. 국방이 몇배 몇십배 몇백배 더 중요하다. "일본이 창경궁을 동물원으로 만들었을 때도 '신민'들에게 돌려준다고 했었다" 상상을 초월하는 월권으로 이상한 짓으로 꺼리를 만들어 줍니다. 대장동 특검 하겠다고 해놓고 이슈를 가리려고 청와대 이전으로 ~ 대장동 대지 매입자금 동원 부산저축은행 수사를 철저하게 하라! 검찰청을 검찰부로 승격을 시키면 윤석열의 목표로 보이네~ 공무원수 최대로 감축시키고 공무원중에 사법부가 남아있으면 된다. 그중에 검찰청만 살아남으면 된다. 검찰부로 승격시켜 검찰부 장관을 만들려고 하는것 같다. 강남3구와 용산구 고층 아파트 옥상에다 대한민국 국방을 위하여 페트리어트 미사일 기지를 설치하여 만들어라 ! https://www.facebook.com/groups/371458353770225/permalink/994908968091824/ https://www.youtube.com/watch?v=BUXqCiUEfqA

민원 보따리 푼 재계…윤석열 “언제든 전화하시라” 52시간 규제 완화, 중대재해처벌법 대폭 수정…“공권력 적극 투입” 요청도 노동자 일은 더 죽도록 시키고, 중대재해처벌법은 대폭 수정해서 재계 부담덜어주고 피해자들은 내몰고, 말 안들으면 공권력 적극 투입해서... 악마가 따로 없다ㅠㅠ https://www.vop.co.kr/A00001610224.html?s=09

디트라니 “북 ICBM 능력 입증…대화외 대안 없어” 북한이 미국과 대화가 지속되는 한 ICBM을 발사하지않겠다는 스스로의 선언을 깨고 사실상 미국에게 대화를 촉구했다. 그런데 윤재앙은 선재타격 하겠다고 큰 소리쳐 놓고 청와대 벙커에도 들어가지 않겠다고 하니, 국방력을 세계 6위까지 올려놓은 문재인정부와는 달리 국가의 운명을 일본의 국익에 맞추려는 것인 아닌지 이만저만 걱정되는 것이 아니다. 집값에 속아, 세금내기 싫어! 언론에 속아서 윤재앙을 찍은 자들아! 니들 그 잘 난 부동산도 전쟁나면 잿더미가 되고 한반도에서 안보불안은 경제적 손실로 이어짐을 명심하라! 스스로의 선택이라는 것이 통탄스럽다. https://www.rfa.org/korean/news_indepth/nk_nuclear_talks-03242022161921.html

조중동도 버린 남자 정호영인데 굥석열만 지키겠다고 한다 매일같이 국민의 뜻을 받들겠다고 입버릇처럼 떠들어대지만 아직 국민의 뜻을 따르는 꼴을 한 번도 보지 못했다 https://m.ytn.co.kr/news/202204181809369771_0103_018.html?s=09

“용산이전 국방부 출입기자 의견을 듣고 결정했다고 윤핵관은 말했다. 법사와 풍수 청와대 들어가면 급살 맞아 죽는다는 미신때문이라고 말 할 수 없기에 경향신문 기사를 보고 결정했다는 ㄱ소리를 변명이라고 했다. 기자들에게 반말로 찍찍 거리는 인간이 기사를 보고 결정했다고 누가 믿을까? 진심이라고는 1도 없고 하는 말마다 거짓으로 일관하는 제왕적 검찰주의자가 이 나라 민주주의와 경제 안보를 얼마나 망처 놓을지 밤잠이 오지않는 시간이 흐르고 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Amp.html?idxno=303072

#천공스승님 #윤석열 #용산기지 "윤석열 당선인께서 용산으로 가는 이유" https://www.youtube.com/watch?v=JbMJCZmyLBk

윤 당선인은 김인철 후보자가 적임자라고 추켜세웠는데요, 정작 '김인철 총장' 시절을 겪은 학생들은 180도 다른 평가를 했습니다. 갑질하고 온갖 gr떨더니 되받는구나... 학교는 학생이 봉인 줄 아니...ㅉ 국짐에 딱 맞는 적임자 이런 ㅆuㅆ들만 골라쓰는 굥 뒤로는 다 해처묵고 앞으로는 공정한척..토 나온다 https://vop.co.kr/A00001611369.html

그저 순간 순간만 모면하자는 얕은 꾀와 거짓말만 보이지 대통령으로서의 그 어떤 자기철학이나 소신 그리고 원칙은 아무리 눈씻고 봐도 찾을 수 없다 문대통령과 윤석열을 비유하자면 천양지차 이 말로도 모자랄 정도다 https://m.hani.co.kr/arti/society/women/1039408.html?_fr=tw&s=09#cb

친일수구꼴통 집단이 하는 짓꺼리를 보면 일본 극우 정권과 중국에 알아서 머리 조아리는걸 보면 앞으로의 시간들이 너무 걱정이 된다 지금의 엄청난 국가위상과 국방력을 더 키워가지는 못할망정.. 축소 시키거나 예산을 땅에 쳐박을까봐 걱정이 너무 크다 무능 무지의 무대뽀에 깨어있는 국민이 감시자 역활 크다 https://m.yonhapnewstv.co.kr/news/MYH20220330010200038

경찰견 껴안은 '김건희' 문제없나? 언론의 미스터리 3가지 경호원에 둘러싸인 김건희씨를 이웃이 지나가다 사진을 찍을 확률은? 임무 수행 중인 경찰견을 끌어안은 김씨의 행동을 지적한 언론사는? 검소하고 수수한 영부인이라며 관련 기사를 8건이나 보도한 언론사? #김건희 #경찰견 #언론플레이 #조선일보 #아이엠피터뉴스 http://www.impet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0613

당연하다 어차피 애당초 이 나라와 국민을 위해 무슨 일을 하기 위해 정권을 잡은 굥석열과 국짐이 아니었다 그러니 인수위가 당연히 할 일은 없고 가오만 잡으며 허송세월 보내고 있는 거다 저러다 결국 할 줄 아는 게 정치보복 밖에 없으니 그 쪽에서 헤맬 수 밖에 더 있겠나 https://m.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39290.html?_fr=tw&s=09#cb

<尹 '노동 유연화'에 술렁… "지금도 꼼수 판치는데 야근공화국 될라"> "윤 당선인은 사측이 마음대로 근로 시간을 늘리지 못하도록 '노사합의'를 전제로 한다는 입장이지만, 직장갑질119 설문조사에 따르면 노조가 없는 직장인이 85.8%에 달한다."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2032014000005154?s=09

무당 믿는 당선자 뒷 수습하느라 ㅈ라 첨단인 척한다 증말..로봇개발은 언제 해뒀니..? 이제는 밑에 것들까지 입만 벌리면 구라를 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