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화상회의 시장, 구글 공습 급물살

기업내 화상회의 서비스 시장을 파고들기 위한 구글의 행보에 가속도가 붙었다. 30일(현지시각) 지디넷 등 외신들에 따르면 구글은 행아웃을 구글 드라이브나 지메일과 마찬가지로 자사 기업용 클라우드 SW서비스인 구글앱스 핵심 기능으로 통합했다. 이에 따라 기업 고객들은 구글플러스를 거치지 않고 구글앱스에서 바로 행아웃을 쓸수 있게 됐다. 구글 계정만 있으면 된다. 구글앱스 사용자들에게 행아웃은 24시간 전화 지원 및 99.9% 업타임 보장 등 구글드라이브, 지메일과 같은 서비스 조건이 적용된다. 지금은 PC와 구글이 자체 개발한 화상회의 하드웨어인 크롬박스만 지원하지만 조만간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도 사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한다. 행아웃을 들고 기업 시장을 파고들려는 구글의 행보는 기존 화상회의 업체들과의 전략적 제휴로까지 이어지는 모습이다. 구글은 행아웃 기능 업데이트와 함께 클라우드 기반 화상회의 서비스 업체인 블루진스, 인터콜 등과의 제휴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블루진스는 전통적인 화상회의시스템에 행아웃을 연결할 수 있는 서비스를 9월부터 제공한다. 이것은 시스코시스템즈, 폴림콤 등 다른 화상회의 시스템들이 구글 행아웃과 연결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구글은 크롬박스 확산에도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외에 영국과 일본에서도 크롬박스를 판매하기로 했다. 크롬박스는 인터넷에 연결된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폰을 통해 15명까지 동시에 회의에 참여할 수 있고 복잡하게 다이얼을 누르고 PIN코드 입력하는 과정 없이 구글 지메일 계정만 있으면 이용할 수 있다. 미팅용 크롬박스 패키지는 올초 미국에서 999달러(약 100만7천원)에 출시됐다. 첫해 기술지원 비용은 패키지 가격에 포함돼 있고 이후 기술지원이 필요할 경우 매년 250달러(약 26만7천원)를 내야 한다. 지디넷코리아 | 황치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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