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정, 尹 겨냥 '편파 평론' 논란.."어리석은 대중의 잘못된 선택" → "절체절명 위기"






대통령 한 명 바뀌었다고 뭐가 그리 크게 달라지겠냐고? 혹시 아직도 문재인 대통령이 뭘 잘했는지 모르겠다는 사람이 있다면 말해주고 싶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천 명이 죽어가고 수백만 명이 난민이 되고 있는 심각한 우크라이나의 참상이 실은 우리의 현실일 수도 있었다" 문희정 평론가의 말이다.


이어 그는 "한반도는 다시 최고의 전장 후보지가 될 수도 있는 절체절명의 위기 앞에 내동댕이쳐졌다"며 "이게 바로 문재인 대통령 보유국일 때와 아닐 때의 차이"라고 문 대통령과 윤 당선인을 비교했다.


해당 글에서 문 평론가는 "'전쟁'은 정치와 외교의 실패를 보여주는 결과물이다. 따라서 전쟁 속으로 국민을 밀어넣은 지도자는 이겼든 잘 싸웠든 철저하게 실패한 정치인"이라며 "국제관계에서 힘이 세다는 것은 절대로 자신의 나라를 전장으로 만들지 않는다는 걸 의미한다" 고 현재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 상황을 짚었다.


그러면서 "그렇기 때문에 2001년 9월 11일 미국 본토가 테러 공격을 받았을 때 미국 정부와 국민은 말 그대로 패닉 상태가 되었고 이후 미국은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한다"며 "전통적 의미의 전쟁이 아닌 테러 공격에도 서방국가들이 경기를 일으키는 이유는 어떤 의미에서건 자국의 영토가 전장이 되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정작 자신들은 전세계 어디든 전쟁터로 만들길 주저하지 않고 수많은 이들의 목숨과 맞바꾼 이익을 통해 더 힘이 세지면서도 말이다"라면서 "탐욕에 눈이 먼 군수업자들과 권력에 미친 전쟁광 정치인들에게 한반도 역시 언제나 준비된 전장이었다"고 주장했다.


문 평론가는 "어느 날 갑자기 전쟁이 일어나도 하나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우리가 처해있는 지정학적 위치가 위험하다는 뜻이다. 바꾸어 말하면 국제관계에서 우리는 결코 힘이 센 나라가 아니란 것"이라며 "늘 위태로운 전쟁의 위협 속에서 강대국들의 이해관계에 따라 이리 휩쓸리고 저리 떠밀리던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었다. 이명박근혜 정권 때는 그 위험이 극에 달했던 때였다"고 했다. 우리나라 역대 정권 중에서도 이명박·박근혜 정권 시절이 전쟁의 위험성이 가장 높았다고 콕 찝은 것이다.


그는 문재인 정부에 대해선 후한 점수를 줬다.

문 평론가는 "그런데 지난 5년 간 문재인 정부는 한반도를 전장 후보지에서 완벽하게 제외시켰다.

기존의 국제관계 속에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엄청난 대변혁을 이루어낸 것"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의 대한민국은 힘이 센 나라가 되었다. 수많은 나라의 정상들이 문 대통령을 열렬히 환영하고 존경하며 간절히 만나길 원했던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극찬을 쏟아냈다.


끝으로 "혹시 아직도 문재인 대통령이 뭘 잘했는지 모르겠다는 사람이 있다면 말해주고 싶다"면서 "지금

이 순간에도 수천 명이 죽어가고 수백만 명이 난민이 되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참상이 실은 우리의 현실일 수도 있었다"라는 뼈 있는 말을 덧붙이며 윤 당선인을 에둘러 저격했다.


한편, 문 평론가는 최근에도 윤 당선인을 저격하는 평론을 올려 구설수에 휘말렸다. 문 평론가는 "브라질 룰라 대통령의 빈민정책을 통해 교육을 받을 수 있었던 세대는 정작 자신들이 청년이 되었을 때 군사독재 시절이 좋았다거나 여성 비하 발언을 수시로 해대던 극우 정치인 보우소나루를 선택했다"면서 "자신들이 누린 복지가 당연하다고 착각해 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그 바탕 위에서 다른 혜택들이 실행될 것이라고 믿어의심치 않았기 때문"이라는 글을 적었다.


당시 그는 "고등교육을 받고 사회로 나온 자신들에게 좌파 진보 정권이 충분한 부를 제공해주지 못한다는 불만은 부패한 극우 정치인들과 적폐언론들의 더러운 야욕의 먹잇감으로 딱이었다"며 "보우소나루는 대통령이 되자마자 빈민가에 제공하던 의료복지인 8000여명의 쿠바 의사들부터 추방했고 빈민 복지 예산 역시 무더기로 삭감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어리석은 대중의 잘못된 선택은 필연적으로 수많은 이들의 희생을 가져올 수밖에 없다. 물론 대부분 그 선택을 한 이들이 희생양이란 사실도 기억해야 한다"고 뼈 있는 말을 덧붙였다.








https://news.v.daum.net/v/ENFzb5RE1R

가짐보다 쓰임을 쓰일수록 내 삶이 더 꽃필 터이니
Follow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윤 당선인이 매일 서초동 자택에서 통의동으로 통근을 하면, 매일 두 번씩 서울은 교통이 마비될 수도... 서초동, 통의동, 청와대 3곳 나눠서 다닌다고? 거기에 국방부까지 겸사겸사...? 정말 서울시민들은 그동안 대통령들이 왜 청와대 짱박혀있었는지 그 고마움을 알게될 소중한 시간들이겠군 https://vop.co.kr/A00001610237.html
plus68
0
0
0
윤 당선인은 '북한의 방사포 발사'를 언급하며 청와대를 겨냥 국회에 나온 국방부 장관은 "합의 위반이 아니"라며 당선인의 발언을 정면 반박 윤적은 국회에 나가 자신이 무식하다라는 사실을 전국민에게 그렇게도 알리고 싶었나보다.. 지지율 떨어지는 소리난다 https://news.v.daum.net/v/20220322195605121?s=09
plus68
1
0
0
[안철수 "항체 조사로 과학방역할 것"‥"이미 시행중"] 이미 시행중인 정책들을 공약하던 당선자의 정권인수위원장의 당찬 포부. 그러나 이미 시행중.. 문재인대통령에 대한 열등감의 발현이 이렇게 시작된다.. 이나라 미래가 걱정이다. 큰일이다 ㅠㅠ https://news.v.daum.net/v/20220322201010313?s=09
plus68
6
0
1
신은 없다... 오직 유권자가 방망이로 정치인을 때려 잡고 늘 감시해야 정치와 법과 언론과 기업을 바로 잡을 수 있다.
plus68
1
0
0
"못된 송아지..제대로 된 인성 갖춰라"..민주당, 이준석에 맹공 인성과는 담 쌓은 ... 1베 당대표가 사회적 약자를 혐오하는 反사회적 폐륜 남성, 비장애인, 하버드대, 부모의 경제력, 수구 정당 대표, 싸가지 없음 차별을 당하려야 당할 수 없는 준스기 디폴트 값. 살찐 몸집 만큼이나 비대해진 자아에 가려 장애인이 겪는 차별과 고통을 절대 느끼지 못한다.... https://news.v.daum.net/v/20220328194608464?s=09
plus68
4
1
0
회동서 빠진 사면론…임기내 MB사면 여부, 결국 문대통령 몫으로 사면이고 손실보상이고 다 남의 일일 뿐이고 결국 윤석열에겐 오직 용산이전만 중요했을 뿐이다 http://yna.kr/AKR20220328169400001?input=kks
plus68
1
1
0
민원 보따리 푼 재계…윤석열 “언제든 전화하시라” 52시간 규제 완화, 중대재해처벌법 대폭 수정…“공권력 적극 투입” 요청도 노동자 일은 더 죽도록 시키고, 중대재해처벌법은 대폭 수정해서 재계 부담덜어주고 피해자들은 내몰고, 말 안들으면 공권력 적극 투입해서... 악마가 따로 없다ㅠㅠ https://www.vop.co.kr/A00001610224.html?s=09
plus68
3
0
2
<황교익> 문재인 대통령에게서 흠을 잡을 것이 없으니 주변인의 평판부터 무너뜨리는 공격을 하는 것이지요. 이렇게 사실을 확인시켜주어도 국민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뭔가 문제가 있는 것처럼 착각을 할 것이라고 믿고 하는 공격입니다. 반이재명 극렬문빠들이 했던 공격이 이랬습니다. 이 비열한 정치적 공격의 주된 세력을 추측하는 것은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https://www.facebook.com/100006167859035/posts/3151530688395829/
plus68
5
0
0
문 대통령, 윤 당선자에게 상춘재·녹지원 소개하며 "여기가 최고의 정원" 머리 검은 짐승을 대면한 문대통령의 심정.... 무속에 종속된 굥에게는 귀신 나오는 청와대일 뿐.... 문재인 대통령이 퇴임 후 거주할 곳은 통도사와 아주 가깝다 아마 새벽마다 만물을 깨우는 도량석의 맑은 목탁 소리가 들릴 지도 모른다 부처님 재세 당시의 영취산과 같은 이름의 산이 마을을 병풍처럼 두르고 있다 삼천대천세계의 불보살이 카톨릭 신자 대통령을 편안하게 해주시길...._(())_ https://news.v.daum.net/v/20220328195601589?s=09
plus68
2
1
0
윤가 지지해주면 선물을 잘 챙겨주는 것같다... 그래서 충청도에 사드에 이어 원전까지 지어준단다... 충청도 분들 좋으신가요?... https://tjmbc.co.kr/article/1K9WfZzuO6W
plus68
4
0
1
드디어 정기후원 회원이 2,100명이 넘었습니다. 국회에서 한번 해보자고 연락이 오고 있습니다. 민주 종편을 만들고자하는 시민들의 열망이 기적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이제 회원 여러분이 RTV의 주인이고 파트너입니다. 이 후원 가입 링크 를 5명에게 보내주십시요. RTV를 소개해주십시요. 정기후원회원 10,000명이면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틀이 만들어집니다. 기필코 민주 종편 만들겠습니다. 함께 만들어갑시다. 감사합니다. https://rtv.or.kr/donate
plus68
3
0
1
이런 일이 있었구나.. 천공더러 사이비라고 한 유승민에게 몸싸움 건 윤적. 유승민은 참 할 말 많겠네! 모쪼록 친박을 잘 그러모아서, 친이에 둘러싸인 윤적과 전투 준비해보길! http://m.shinmoongo.net/144746?s=09
plus68
3
1
1
이만희 윤석열 체포하라...신천지, 대선 이후 공격적인 포교 돌입..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공격적 포교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BS 뉴스] 신천지, 대선 이후 공격적인 포교 돌입 정치권과의 유착 의혹으로 물의를 일으킨 신천지가 20대 대선이 끝난 뒤 공격적인 포교활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단 전문가들은 신천지가 조직적으로 지지하던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신천지 포교활동이 더욱 기승을 부릴 거라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오요셉 기잡니다. 최근 신천지가 한 교회로 보낸 우편물입니다. 조건부 종말론으로 불안감을 조장하면서 최후 심판은 12지파장이 하는 것이라는 신천지 교리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일선 교회 목회자들은 교회 목회자들에게까지 신천지 포교가 이뤄지고 있다며 신천지측에 항의하려고 해도 신천지 쪽에서 전화를 받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전국 이단상담소에 따르면 신천지는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공격적 포교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녹취] 자영업자 (음성변조) (신천지가 없더니 왜 갑자기 퍼져가지고 그래?) "신천지가 그렇다니까 왜 그러냐면 그것 때문에 막 풀어놓고 OOO이가 또 거기 신천지 들어가서 했으니까 어떻게 다 해놨겠지 다 포섭을 했겠죠 (그런가봐 무서워 나가래도 안 나가) 신천지에 대해서 이런 말 저런 말 하지 말아 신천지는 또, 신천지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 개선을 위해 이른바 '밭갈이' 작업을 펼치며, 지인이나 가족들을 포교 대상으로 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 측은 신천지가 최근 신천지 탈퇴자들에게 연락을 취하며 회유하려는 시도도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단 전문가들은 신천지가 조직적으로 지지하던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이 되면서 신천지 포교활동이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녹취] 신현욱 목사 / 구리이단상담소 "내부 분위기가 기대감이 있겠죠. 기대감이라는 게 당장 이만희 (대법원) 재판, 이런 것에 대한 기대감, 현실적인 거니까 그리고 향후 이만희 교주의 입지가 섰다고 그럴까 신천지 내에서... 신천지를 핍박했던 원수 같은 후보가 되지 않은 것에 대한 안도감이라고 할까요 거기에 대해 굉장히 불안감이 있었거든요." 한편, 신천지 내부에선 내부 제보자 색출 등에 나서며 조직 단속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회, 최근 신천지가 이만희 교주 재판 과정에서 판, 검사를 상대로 로비를 시도한 정황이 드러나고, 신천지 간부들이 성폭력 혐의 등으로 고발되는 등 공익 제보가 이어지면서 내부에서도 어수선한 분위기가 형성 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단전문가들은 공개 포교활동과 함께 정체를 숨긴 모략 전도도 상당 부분 이뤄질 것이라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CBS뉴스 오요셉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BeCsNYjlRw
plus68
5
0
1
[속보] 尹 "문민정권부터 靑시대 마감 못하지 않았나, 꼭 하고 싶다" 코로나로 인한 민생현안이 산적해 있는데 대통령 당선자라는 작자가 고작 청와대 이전 따위를 '꼭 하고 싶은 일' 첫째로 꼽은 것도 정말 한심한 일이고 그렇게 '꼭 하고 싶은 일'을 불과 두 달도 안되는 시간 안에 졸속적으로 해치우겠다는 건 무속 풍수 논란을 가리려는 궁색한 변명에 불과하다 http://yna.kr/AKR20220328165500001?input=kks
plus68
3
0
0
욱일기 미화를 한국어로? 혹시 이 영상 보셨나요? 반크, 한국어 욱일기 홍보에 “제국주의 침략 정당화 시도” 비판 한국어로 제작된 욱일기 홍보 영상, 27일 조회 수 144만 돌파 https://vop.co.kr/A00001610432.html
plus68
5
0
0
<기가찰 미X 놈이네! 탈탈 털어, 민주당아!> 아빠는 경북대 의대 부원장. 딸은 아빠가 부원장인 의대에 입학도 아니고 "편입". 아들도 "특별전형"으로 아빠 병원 의대에 "편입" https://news.v.daum.net/v/20220413115617471
plus68
4
0
1
페북(펌) 장용진기자
plus68
2
0
1
尹 "부동산·세금, 큰코 다치기 일쑤…민생 빈틈없이 챙겨달라"(종합) 서울 웬만한 아파트값이 거의 두배가 올랐다 지금 걱정할 건 집값이 두배나 오른 집주인들의 세금이 아니라 오른 집값 때문에 집 살 엄두도 내지 못하고 전세나 월세를 전전해야 하는 서민들과 젊은층들의 주거복지문제인데 입만 열면 가진 자들 주머니 걱정만 하고있으니 한심하다는 거다 http://yna.kr/AKR20220329107451001?input=kks
plus68
4
0
0
이종필 교수...법에도 없는 월권행위로 벌써부터 독재자처럼 군림하는 윤석열을 저는 대한민국 대통령 당선인으로 인정할 수 없습니다. 국가안보에 큰 공백을 야기하면서까지 무리하게 대통령 집무실을 이전하는 걸 반대하는 게 대선불복이라면, 저는 이번 대선 결과 불복합니다. 국민과 국가의 안위보다 자신의 편안함만 생각하고 국민여론 수렴도 거부한 채 전문가 의견까지 무시하며 법에도 없는 월권행위로 벌써부터 독재자처럼 군림하는 윤석열을 저는 대한민국 대통령 당선인으로 인정할 수 없습니다. 이종필 교수 ㅡㅡㅡ 벌써부터 저렇게 미쳐 날뛰는 걸 보니 정말 나라가 심하게 망가질 거 같다… 그것도 생각보다 빨리. ㅡ.ㅡ; ㅡㅡㅡ https://www.youtube.com/watch?v=Br-OyDAarSQ
plus68
7
0
2
그저 순간 순간만 모면하자는 얕은 꾀와 거짓말만 보이지 대통령으로서의 그 어떤 자기철학이나 소신 그리고 원칙은 아무리 눈씻고 봐도 찾을 수 없다 문대통령과 윤석열을 비유하자면 천양지차 이 말로도 모자랄 정도다 https://m.hani.co.kr/arti/society/women/1039408.html?_fr=tw&s=09#cb
plus68
4
0
1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