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별들아! 국가 안보엔 일시적 불편이 아닌 단 1초의 공백도 큰구멍이다. 이런 ㅆㄹㄱ들이 혈세로 보전되는 연금받고 혈세로 골프치고 개폼 잡으며 호가호위하며 살고 있다는게 끔찍하다... "자기들 나라 자기 군대 작전 통제도 한 개 제대로 할 수 없는 군대를 맨들어 놔 놓고 "나 국방장관이오!" "나 참모총장이오!" 그렇게 별들 달고 끄드럭거리고 말았다는 얘깁니까 " - 노무현 대통령 저제나 이제나 똥별들에게 들려줄 말은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이 한마디다 https://news.v.daum.net/v/20220323154706932?s=09

권난동 장제원 윤핵관들 중 핵심인 이 두 넘 지금까지 어떻게 정치해 온 넘들이고 인성들이 어떤 넘들인지 굳이 되새기질 않아도 될 만큼 ㄱㅊㅂ 스타일들이다 이넘들이 윤써결을 옹위하는 한 헙치는 불가능하다 민주당도 마음 다잡아먹고 날카롭게 칼을 갈아야 할 때다 https://m.nocutnews.co.kr/news/5727351?s=09

갈라치기라고 생각하면서도 갈라치기에 당했다는 건가? 갈라치기든 아니든 이대남이 싫든 좋든 2030男들이 선호한 윤석열이 당선됐으니 앞으로 벌어질 일에 대해서도 최소한의 책임감이나 죄책감은 가지길 바란다 https://m.nocutnews.co.kr/news/5727637?s=09

"또 토사구팽?" "이러라고 뽑았나"…靑 이전 바라보는 2030 안 찍은 국민들 눈에는 윤써결이 이런 작자인지 유리알 들여다보듯 보였구만 2번남들만 못봤을 뿐이다 한 번 속는 건 속인 놈이 나쁘지만 두 번 속는 건 속는 놈도 나쁜 거니 다음부터는 극짐 근처에는 얼씬도 하지 않는 현명한 젊은이들이 되길 바란다 https://m.nocutnews.co.kr/news/5727296?s=09#_enliple

출구 안보이는 신·구권력 대치…'한은총재 인사충돌' 갈등증폭 지금 청와대와 윤가 측의 갈등은 언론이 지껄이는 신구권력의 충돌이 아니라 선악의 충돌이라고 하는 게 맞는 말이다 http://yna.kr/AKR20220323081451001?input=kks

"윤석열 당선인 공약에선 비정규직 단어조차 찾기 어려워" 이러다 지킬 공약이 청와대 집무실이전과 정치보복 밖에 없을 것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이 든다 하긴 청와대 집무실 이전도 광화문에서 용산이니 공약을 지켰다 하기도 어렵지만 말이다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2032310192337772?s=09#0DKW

강진구 “한동훈 핸드폰 해제 솔루션 찾았다… 박범계, 수사지휘권 발동하라” - 굿모닝충청 - <열린공감TV> 탐사보도전문 강진구 기자는 "문제의 아이폰 잠금을 풀 수 있는 솔루션을 우리가 드디어 찾아냈다"며 "물론 아직 보안전문가의 최종 검증을 앞두고는 있으나, 오늘 아이폰 최신 기종으로 시도한 결과 잠금을 완벽하게 해제했다"고 말했다.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67357

文대통령, 수출 '역대 최고치'에 "우리 경제 놀라운 저력" 코로나 발병후 지금까지 겪어 오면서 느낀건 대통령의 능력이다 그 능력에 따라 어떤 변화를 가지고 오는지 우리는 현정부에서 경험했고 기업인들 역시 권력에 휘둘리지 않고 신나게 사업했을것 이 엄청난 국가위상을 안하무인 무지 굥 지켜갈수 있을지... 에흐! https://news.v.daum.net/v/20220401161818100?s=09

대선때 굿당 이준석대표 와 굥이 약속했던 장애인 이동권!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대선후 쌩까기! 그런데....개돼지들, 한두번 당하나? 얘들이 언제 국민위해, 약자위해 정책 낸적 있나? 없어, 전혀! https://www.youtube.com/watch?v=SCOmg96YwUU

윤 당선인은 '북한의 방사포 발사'를 언급하며 청와대를 겨냥 국회에 나온 국방부 장관은 "합의 위반이 아니"라며 당선인의 발언을 정면 반박 윤적은 국회에 나가 자신이 무식하다라는 사실을 전국민에게 그렇게도 알리고 싶었나보다.. 지지율 떨어지는 소리난다 https://news.v.daum.net/v/20220322195605121?s=09

[팩트체크] 잘못된 사실, 맥락 삭제.. 이수정 교수의 위험한 주장 거짓말을 아무런 양심의 가책도 없이 한다. 교수라는 직위를 이용한 거짓선동과 허위사실 유포는 범죄행위다. 권력의 맛을 알아버린 3류는 퇴출시켜야 한다. https://news.v.daum.net/v/20220405180602237?s=09

그저 순간 순간만 모면하자는 얕은 꾀와 거짓말만 보이지 대통령으로서의 그 어떤 자기철학이나 소신 그리고 원칙은 아무리 눈씻고 봐도 찾을 수 없다 문대통령과 윤석열을 비유하자면 천양지차 이 말로도 모자랄 정도다 https://m.hani.co.kr/arti/society/women/1039408.html?_fr=tw&s=09#cb

까늫고 말해 윤무식이 부동산에 대해 뭘 알겠나 어디 같잖은 전문가 ㅅㄲ가 주입한 시덥잖은 개소리를 줏어듣고 꼴에 대통령 당선자라고 아는 척 하는 모양인데 앞으로 이렇게 선무당 사람잡는 꼬라지 많이 보게 될거다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20325_0001808164&s=09#_enliple

재산공개가 의무화돼 있는 고위공직자들이 아파트나 상가 등 부동산을 임대해주고 받은 전월세 보증금이 모두 2천7백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과 경기에만 80%의 건물임대가 집중돼 있었는데 이른바 '착한 임대인'은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 https://newstapa.org/article/mPMvH?s=09

"김건희 석사논문 표절 의혹..첫 검증 끝낸 숙명여대" 이게 확인된지 언젠데 6월에 발표하겠다는건지.. 덮겠다는 의미로 들리네 https://news.v.daum.net/v/20220322203805625?s=09

"검수완박은 야반도주...범죄자만 검찰 두려워해" 한동훈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발언이다. 검사출신이라 법은 잘 알겠지만. 소통은 전혀 모르는 것 같다. 장관은 정무직이고. 장관 후보자면 이제 사실상 정치를 시작한 것이다. 이런 발언은 많은 국민들에게 일차적으로 이런 궁금증을 떠올리게 한다. "범죄자가 아니라면 당연히 본인의 휴대폰 비밀번호 푸는 것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 "그럼 휴대폰 비밀번호 풀어주면 되겠네. "애당초 혐의가 거짓이라면" 2차적으로는 이런 궁금증을 들게하지. "이게 장관 후보자의 말인가?" "아니면 검사장의 으름장쯤으로 들릴까?" "국민들은 검사를 정말 정의의 수호자로만 인식할까?" "그런데 우버 택시 운전기사에게 술 먹고 술 주정했다는 동영상정도만 나와도 미국 검사는 바로 잘리는데. 한국은 동영상도 흐지부지. 99만원세트도 왜 흐지부지였지?" "한국 검사들이 공정했다는 말이니?" 이런 논박을 가져올 수 있다. 이렇게 논쟁이 오가면...진다. 왜냐? 이건 정치니까. 법이 아니고. 국민감정이라는 것이 있고. 그동안의 본인들 검사들이 쌓아온 업보라는 것이 있는 것이니까. 곱지 않은 시선이 있는 것을 인식하고 자중자애하는 것이 좋다. 검사들 오만하고 뻔뻔하게 보는 국민들도 많다. 죄 없이 두려워하는 사람들도 많고. 왜 그런지 먼저 자성을 하고 성찰을 하고 겸손하게 말 하자. 정치를 시작했다면. 한동훈 후보는 이제 검사가 아니다. 제대로 된 검사라면 더욱 그래서도 안 되지만. - 최경영기자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0209404859556656&id=1779597619

<기가찰 미X 놈이네! 탈탈 털어, 민주당아!> 아빠는 경북대 의대 부원장. 딸은 아빠가 부원장인 의대에 입학도 아니고 "편입". 아들도 "특별전형"으로 아빠 병원 의대에 "편입" https://news.v.daum.net/v/20220413115617471

조민과 똑같이! 그게 이 시대의 공정이고 정의입니다. 피도 눈물도 없이 작은 흠집이라고 발견이 되면 젊은이의 삶 자체를 망가뜨리라는 게 윤석열과 윤석열을 따르는 무리가 제시한 우리 시대의 공정이고 정의입니다. 두렵지 않습니다. 국민이 선택한 길입니다. 칼춤을 춥시다. -황교익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5177066862358111&id=100001645465277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 실세들의 부정과 비리에 대한 수사는 막겠다는 것" - 권성동 바꿔 말하면 이 말은 곧 '이재명과 민주당실세'만 탈탈 털어 제거하겠다는 것이고 본부장의혹은 덮겠다는 것이 윤핵관들의 계획이었는데 검수완박하면 이 계획에 차질이 생긴다는 자기고백과 같은 말이다 https://imnews.imbc.com/news/2022/politics/article/6358894_35666.html?s=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