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01

요즘 연이어 안 좋은 소식만 들립니다. 특히 오늘 알게된 군대 가혹행위 및 살해 사건, 그 과정이 충격적이었습니다. 저는 올해로 어느덧 예비역 7년차인데요, 저 때도 저정도는 아니었지만 비슷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선임이 있었는데 다른 선임들이 엄청 괴롭혔어요. 특히 외모갖고 놀리기 일쑤였는데 저를 비롯한 다른 후임들 앞에서 물구나무시키고 춤춰보라 시키고 깔깔대면서.. 완전 악마들이었죠. 전 뭐 가뿐히 전입온날 배 한 두대 맞고서 열심히 무서운 상병느님들 싸바싸바 하면서 버티다가 일말때 분대장 달고 아주 편했지요. 아무튼 군대 내의 구타 및 가혹행위는 필히 금해야할 사항이지만 제가보기에 완전 근절은 힘들겁니다. 혹시라도 입대 예정자가 있으시다면 몇가지 팁을 드리죠. 뭐 별거 없습니다. 절대 가오잡지 마세요. 정신 바짝 차리고 목소리 크게 내고 눈치만 빨라도 중간은갑니다. 그리고 대세인 상병장들 있어요. 무조건 같은편이 되세요. 정의의 사도로서 맞서지 마세요. 나만 손해입니다. 우선 살고 봐야하지 않겠습니까? 당연히 누굴 괴롭혀서도 안되구요. 미움과 증오로 얽힌 실타래는 풀려다가도 끊어지기 마련이니까요. 그나저나 그 악마들은 지금 뭐하고 살고있으려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도 items of today를 받아보실 수 있어요. https://www.facebook.com/itemsoftoday @itemsof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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