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방언, Prince of Cheju

"제주의 왕자"라고 불리는 Prince of Cheju입니다. 양방언님은, 이 노래의 영감을 얻게 된 계기를 제주도 여행이라고 말합니다. 그의 자서전에 보면, 중문의 한 호텔의 정원을 거닐다가, 왕자가 나타나며 선율이 절로 떠올랐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음악가에게 일어나기는 힘든 일이죠. 마치 제주도가 그를 기다렸다는 듯이... 멜로디를 주다니. 제가 느끼는 이 음악의 심상은 뭐랄까요, 정말 소박한 나라, 아니 마을이라 부를 수 있을만큼 작은 나라, 소박한 나라의 인간다운 왕자가 등장했달까요.. 전 그런 소박한 심상이 떠오릅니다. 큰 꿈이 아니라, 그냥 소박한 꿈을 가진 왕자가 왕이 되어 '탐라국'을 다스리게 되는데, 훌륭한 국민들과 함께 그 나라를 옹기종기 잘 꾸려나가서, 성공한 나라로 키우는 그런 느낌을 받습니다. 아름다운 선율이지요. 제주도의 장소에 비유하자면.. 저는 성산일출봉에 비유하고 싶습니다. 성산일출봉, 절대로 큰 곳은 아니거든요. 하지만 그곳의 일출은 참 아름답고 장대하지요. 그런 느낌? Prince of Cheju에서 제가 받는 느낌입니다. 이 노래는 그의 한국 발매 3번째 앨범 "Only Heaven Knows"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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