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도 사랑스러운 반려견. 사람과 마찬가지로 건강한 노후를 보내는 게 중요할 텐데요. 적절한 식단 조절로 반려견의 건강을 지킵시다. 기획 : 박희원 기자 / 그래픽 : 홍연택 기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