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수변호사> 집무실 이전에 대해 윤석열 당선자측이 내세운 명분이 '국민소통'과 '제왕적 대통령에서 벗어나겠다'라는 것이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국민소통'을 하고 싶다면 정보공개부터 해야 하고, '제왕적 대통령'에서 벗어나겠다면 개헌과 선거제도 개혁 논의에 동참해야 합니다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114902&inflow=N&s=09

윤석열, 4·3희생자 추념식 지각…이런 막무가내 당선자 처음 원래 묵념 사이렌이 울리면 그 자리에서 멈추고 묵념을 해야 한다. 초등학생도 다 아는 상식이다. 그런데 윤 당선자는 막무가내로 걸어갔다. #윤석열 #제주43희생자추념식 #지각 #묵념사이렌 #아이엠피터뉴스 http://www.impet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0612

<박건웅 화백> 4월 3일.... 희생된 모든 분들을 추모합니다.

친일수구꼴통 집단이 하는 짓꺼리를 보면 일본 극우 정권과 중국에 알아서 머리 조아리는걸 보면 앞으로의 시간들이 너무 걱정이 된다 지금의 엄청난 국가위상과 국방력을 더 키워가지는 못할망정.. 축소 시키거나 예산을 땅에 쳐박을까봐 걱정이 너무 크다 무능 무지의 무대뽀에 깨어있는 국민이 감시자 역활 크다 https://m.yonhapnewstv.co.kr/news/MYH20220330010200038

그저 순간 순간만 모면하자는 얕은 꾀와 거짓말만 보이지 대통령으로서의 그 어떤 자기철학이나 소신 그리고 원칙은 아무리 눈씻고 봐도 찾을 수 없다 문대통령과 윤석열을 비유하자면 천양지차 이 말로도 모자랄 정도다 https://m.hani.co.kr/arti/society/women/1039408.html?_fr=tw&s=09#cb

김건희 '답사' 뒤 윤 당선자 불쑥 방문..대통령 관저 '외교공관' 낙점 배경엔 청와대 이전 계획이 어디서 나왔고 왜 추진되고 있고 누가 주도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김건희를 비롯한 비선실세에 놀아나는 주제에 '국민과의 소통'이니 '국민의 품으로 청와대를 돌려드린다'느니 하며 국민팔이하는 윤정권의 위선과 기만이 실로 가증스럽다 https://news.v.daum.net/v/20220423112601635?x_trkm=t

검수완박은 입법권과 관련한 사항이다 국짐이 막겠다는 건 할 수 있는 말이지만 삼권분립이 엄격한 나라에서 행정부 외청 공무원이 검찰의 권력을 앞세워 '필사즉생의 각오' 운운하며 입법횔동을 공개적으로 압박 방해하는 건 쿠데타나 다름없는 만행이다 https://m.ytn.co.kr/news/202204131122279128_0103_018.html?s=09

"청계천 때도 반대 80%?".. 집무실 용산 이전 인수위 반박 팩트체크 국짐은 정치공작 전문 브로커 집단과 같다 팩트는 새빨간 거짓말 청계천과 청와대를 비교하는 것 자체가 여론호도다 그것도 거짓말로... 국가 컨트롤타워 청와대 해체는 국회동의, 국민투표 https://news.v.daum.net/v/20220404092700454

['50조 손실보상' 조만간 확정..현금 최대 900만~1000만원 받을 듯] ↑ 곧 지방선거군.. 코로나피해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10조 추경에도 포퓰리즘이라는둥.. 매표행위라는둥.. 나라빚 폭증이라는둥.. 犬지랄들 떨더니 50조?

대놓고 유력 일간지(동아)에 전면광고도 하고 굥 당선 효과를 누리고 있는 신천지. 이런 사이비를 키운것도 알고 보면 부패한 한국기독계다. 교회가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일보다 목사들의 탐욕에 이용된 결과다. (펌) 트위터

한덕수 "최저임금 너무 오르면 고용 줄어..18억 고문료, 청문회서 설명" 한덕수도 굥가표 최저임금 폐지에 줄 섰군 국민은 최저임금도 받지 말고 120시간 중노동, 월 150만원 받고 일 하라는 개쓔렠들 일반인은 상상도 못할 돈 땡기면서 국민에게는 참 고약하게 군다.... https://news.v.daum.net/v/20220405145809331?s=09

"검수완박 저지 물 건너가나"..한동훈 파격 발탁에 검찰 내부 '허탈' 놀랍지도 않다.. 이미 예견된 참극.. 역사가 후진적으로 퇴화되는 현장이다.. 건진이나 천공이 내정되지 않은게 신기할 따름.. 씨박것들! https://news.v.daum.net/v/20220413161732304?x_trkm=t

2030의 정치적 상징이자 한국 정치 사상 최연소 대표가 성접대로 코가 꿰어 한동훈의 시다바리로 전락하고 말았다 정치인이 추해지는데는 나이는 아무 관계가 없음을 이준석이 잘 보여주고 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675&s=09

'자녀 경북대의대 편입논란' 정호영 "특혜없다..사퇴생각 안해" 어차피 검찰이 과거처럼 70군데 압수수색 하고 짜장면 배달부까지 닥달하거나 해서 수사 안함. 특혜 절대 안드러날 거라는 거 이미 저들은 알고 있음. https://news.v.daum.net/v/ErSy0YxNNB

한동훈이 법무부 장관 자격을 득하려면 자신의 휴대폰 비번 공개가 선행되어야 한다. 전쟁이 아닌 민주주의와 사법정의에 대한 쿠데타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 ①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②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윤석열식 헌법 제1조 ①대한민국은 검찰공화국이다. ②대한민국의 주권은 검찰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검찰로부터 나온다.

실명 까고 면접했으면 대놓고 봐준 거다. 이쯤되면 윤석열 40년 친구 정호영 뿐만 아니라 경북대에 대한 대대적인 압수수색과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 당시 연루자를 모두 수사하고 처벌해야 한다. 아울러 모든 대학들과 교육부에 대한 감사원 감사가 필요하다. (펌) 트위터

한덕수, '대구 민란' 발언 두고 "바람직하지 않다".. 윤 당선인 발언인 줄 몰랐나 굥이 한말인줄 모르고 말하다가 굥이 했다하니 쪼라드는 꼴! 이런게 총리? 허수아비 시키려구 너는아웃이야 자리자리마다 국가를 위한것이 아니라 자신의 욕심을 채우는 도구로 밖에 이용하고도 뭐가 그리 당당한지.. 결국 굥씨 논리가 '비상식'적 이란걸, 굥씨가 지명한 한덕수 조차 인정한 셈 그런대 굥씨는 여전히 '공정, 정의, 상식' 팔고 있으니 이 얼마나 같잖은가 말이다. https://news.v.daum.net/v/20220502221046844

이제 말도 안 나온다... 써글놈들 한전이 독과점 하는게 맞다 국영산업이라 우린 태풍불어서 전기안끊기도 사는거임 전선 내려앉아도 최대 하루면 복구거의함 그게 국가가 받쳐주고 있기 때문임 민영화 하면 일본처럼 된다 걔네 태풍분지역 한달 넘게 수리안해서 전기안됐다고...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2935606632300712&mediaCodeNo=257&s=09

굥핵관들의 전직이 모두 양치기소년이 이니었나 싶을 정도로 거짓말이 일상화되어있다 이명박정권도 이 정도는 아니었다 하루도 거짓말을 하지 않는 날이 없을 정도인데 이건 심해도 너무 심하다 https://m.nocutnews.co.kr/news/5745995?s=09

당선인 측은 '부실 검증' 의혹에 완강히 부인했습니다. 머라노!!! 이 써글것들이 ♨️♨️♨️ 조국때는 의혹만으로 압수수색까지 해서 없는 것도 만들어내더니 이제는 의혹만 가지고는 안된다 드러난 의혹만 해도 조국보다 비교불가인데 이게 굥썽열식 공정과 상식인가? 검찰이 최종 확인해야 팩트가 될 수 있다는 입장인 것 같은데, 그 팩트를 확인하는 방법은 자기편의 경우 어떤 의혹이 제기되던 수사를 안하면 어떤 것도 밝혀지지 않으니 의혹만 있을 뿐 팩트는 없디고 주장하고, 상대편의 경우 어떻게든 엮거나 무엇이든 나올 때까지 수사를 해서 팩트로 만드는 방법으로 범죄자로 만드는 것 그래서 검찰은 나서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 본부장 비리 주가조작도 그렇게 넘어갔으니 정호용 정도는 니네 정부에선 결격사유가 안되겠지 Cn8 https://vop.co.kr/A0000161130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