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간편결제로 e-커머스 장악나선다

9월 GS홈쇼핑부터 적용 카카오 선물하기 서비스도 오픈마켓 수준 업그레이드 참여 미뤘던 롯데카드도 가세 카카오가 카드사와 LG CNS 등과 함께 추진중인 간편 결제 서비스를 토대로 'e-커머스' 시장 장악에 나선다. 손쉬운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갖춰 온·오프라인 쇼핑 산업은 물론 기존의 카카오 선물하기 서비스의 규모도 오픈마켓 수준으로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간편 결제 서비스를 홈쇼핑에 적용하기 위해 현재 협상을 진행중이다. 카카오에 따르면 오는 9월께 GS홈쇼핑을 시작으로 추가로 현대홈쇼핑과 홈앤쇼핑 등으로 범위를 확장하기 위해 협상 중이다. 카카오 간편 결제 시스템은 카카오톡을 통해 온라인이나 모바일 쇼핑에서 상품을 구매할 때 공인인증서 없이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한 서비스다. 신용카드 정보를 확보해 놓은 상태에서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손쉽게 결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카카오는 간편 결제 시스템을 우선 카카오톡 내 '선물하기' 플랫폼에 적용해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카카오 선물하기에는 소액의 커피 교환 상품권부터 고가의 귀금속까지 다양한 상품군이 구성돼 있다. 이와 별개로 추가로 홈쇼핑과 연계해 'e- 커머스' 전반에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이런 가운데 카카오 간편 결제 시스템에 국내에서 발급된 전 카드사에 참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당초 참여를 미뤘던 롯데카드도 간편 결제에 참여키로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다만 카카오가 간편 결제 서비스를 원활히 운영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간편 서비스는 가능해졌지만 금감원의 검사·감독을 카드사 수준으로 받아야 하는 장벽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인터넷한국일보 박민주기자 parkmj@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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