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Guardians of the Galaxy, 2014)

영화보러 가기 전 원작인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에 대해 엔하위키 미러에서 찾아봤는데.. (중간 생략) 위 인물들 중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주인공들은 스타로드, 드랙스, 가모라, 로켓 라쿤, 그루트이다. 원작을 보니 후속편에서는 더많은 등장인물이 나올 것 같다. 원작 만화를 잘 안다면 더 큰 재미를 느낄 수 있었겠지만, 모르고 봐도 괜찮지 않은가 싶다. 광대한 은하수를 배경으로 하는 SF물은 스타워즈, 스타트렉 정도가 생각나는데 이 두 시리즈와 비슷하게 은하를 넘나들면서 펼치는 모험담이 주된 줄거리이다. 무엇보다 흥미로웠던 것은 주인공 캐릭터가 제각기 다 유별나다는 점. 다른 대중적인 은하 모험담의 주인공들은 다들 점잖은 데 비해 스타로드, 드랙스, 로켓, 그루트 모두 B급 영화의 정서를 듬뿍 담고 있는 인물들이다. 모두들 한가닥씩 하는 성격인데다 영화에서 각 캐릭터들마다의 개성을 골고루 잘 살려서 좋았다. 가모라는 조 샐다나가 연기했는데, 조 샐다나는 [아바타]에서 정점을 찍은 이후 이런 역 전담이 되는 듯 한데다 별다르게 개성이 강한 역할도 아니어서 좀 식상했다. 역시 최고 캐릭터는 그루트이다. 후반부 클라이막스를 향해 달려갈 때 그루트의 활약은 그 뒤 스타로드의 활약보다 더 큰 즐거운을 준다. 전체적으로 말하자면, 나름대로 캐릭터도 잘 살렸고 아주 가벼운 내용으로 지루할 틈 없이 흥겹게 잘 만든 것 같다. 역시 상상력으로 구현된 우주와 전투 장면도 나름 괜찮았다. 아, 줄거리에서는 큰 기대를 하지 마시길. 익히 봐왔던 "악당을 무찔러 우주를 구하자"는 내용인데 진지하게 들여다보면 헛점도 많고 별다른 내용 없다.

Whizz Xanadu : 위즈, 꿈을 찾아서 whizzr.blogspot.com | Start : 2013.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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