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경북대의대 편입논란' 정호영 "특혜없다..사퇴생각 안해" 어차피 검찰이 과거처럼 70군데 압수수색 하고 짜장면 배달부까지 닥달하거나 해서 수사 안함. 특혜 절대 안드러날 거라는 거 이미 저들은 알고 있음. https://news.v.daum.net/v/ErSy0YxNNB

조민과 똑같이! 그게 이 시대의 공정이고 정의입니다. 피도 눈물도 없이 작은 흠집이라고 발견이 되면 젊은이의 삶 자체를 망가뜨리라는 게 윤석열과 윤석열을 따르는 무리가 제시한 우리 시대의 공정이고 정의입니다. 두렵지 않습니다. 국민이 선택한 길입니다. 칼춤을 춥시다. -황교익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5177066862358111&id=100001645465277

피래미 하나 잡자고 검수완박 하는 게 아니다 김오수는 이 판에 낄 체급도 아닌 것이 설치고 다니는데 자기 주제나 좀 일고 설쳤으면 좋겠다 https://m.nocutnews.co.kr/news/5740720?s=09

#CreatorsforChange #박지현 #조국 조국·정경심에 또 사과 요구한 박지현..."편파 수사, 불공정 판결"은 말 뿐인가 [빨간아재] 세상에 조국 비난할 입이 모자라 박지현까지 나서나? https://www.youtube.com/watch?v=4BIULI7qXv8

국회의 합의를 아직 취임도 하지 않은 당선자와 어직 임명장도 못받은 법무장관 후보자와 성접대 의혹을 받는 소수당 원외 대표가 뒤엎는다? 이게 나라냐? 거듭 묻는다 이게 나라냐고!!!! https://m.ytn.co.kr/news/202204251900491837_0101_018.html?s=09

한동훈이 법무부 장관 자격을 득하려면 자신의 휴대폰 비번 공개가 선행되어야 한다. 전쟁이 아닌 민주주의와 사법정의에 대한 쿠데타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 ①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②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윤석열식 헌법 제1조 ①대한민국은 검찰공화국이다. ②대한민국의 주권은 검찰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검찰로부터 나온다.

굥핵관들의 전직이 모두 양치기소년이 이니었나 싶을 정도로 거짓말이 일상화되어있다 이명박정권도 이 정도는 아니었다 하루도 거짓말을 하지 않는 날이 없을 정도인데 이건 심해도 너무 심하다 https://m.nocutnews.co.kr/news/5745995?s=09

김건희 "여기가 마음에 들어"..임장하듯 관저 결정? 하루라도 거짓말을 하지 않으면 입에서 가시가 돋는 정권의 출현을 보게 된거다 https://news.v.daum.net/v/20220427050614568

정의당이 검찰 수사권, 기소권 분리를 당론으로 반대하기로 정했다 한다. 정의당의 정체성은 익히 알아왔지만 정말이지 그들의 표리 부동한 행동에는 말문이 막힌다. 심상정은 2018년 본인이 직접 검경 수사권 분리 법안을 발의하고 그것이 정의당이 가야 할 길이라고 스스로 말했었다. 그런데 이제와서 검경 수사권 분리는 안 된다며 반대하고 있다. 정의당은 그냥 민주당이 하는 것은 무조건 반대만 하는 집단이다. 그들 스스로 반대를 위한 반대로 악의 집단에 부역하는 청산되어야 할 정당이다. 정의당과 심상정에게 묻는다. 검경 수사권 분리가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린 것인가? 정말 역겹다. #정의당에게는비례도주지말자. 페북(펌)

안철수 인수위원장은 이번 정부의 공으로 돌리려고 한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인수위원회 니네는 뮐 한게있다고 니네 공으로 할려고 감나무 밑에 입벌리고 누웠냐!! 한심한!!! 지들은 그렇게 생각한다는 거지... 즉 지들이 마스크를 벗게 한 정부로 남고 싶었는데, 문재인 정부가 그 공을 가져간다고 저리 게거품 무는 거지.. 의사 철수야, 의사라는 게 부끄럽지 않니? 코로나를 가지고 정치에 결부시키지 마라 추접스럽다!! 국민들이 그리 바보는 아니다.. 철수야, 니만 염려하는것이 아니고 니보다 코로나에 고생한 사람들이 내린 결정이다! 코로나로 인해 정은경 질병청장 의료진 그 외 모든분들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정은경청장 갈수록 백발이 되셔서 마음이 아픕니다.. 촛불정신 말아먹은 정권과 그 하수인들은 국민의 심판받을지어다!!! https://www.vop.co.kr/A00001612103.html

尹특보 “검수완박? 차라리 국회 입법권 완전 박탈해야” 굥특보라고 쓰고 토리만도 못한 넘이라고 읽는다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537

원희룡은 수사부터 받자!! [단독] 제주도 총무과, 원희룡 단골식당서 1800만원 사용.. 하루 6번 결제도 제주특별자치도청 총무과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단골식당에서 2년8개월 동안 1800여만 원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https://news.v.daum.net/v/20220501200601393?s=09

청와대를 관광지화해서 용산이전에 따른 부정적 여론을 무마해보겠다고 이렇게 서두르는 모양인데 전직 대통령이 바로 어제까지 국정을 수행하고 기거하던 곳을 곧바로 공개하는 건 무례하기 짝이 없고 몰상식하기가 비할 데가 없고 천박하기가 이를데 없는 망동이다 https://m.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40277.html?_fr=tw&s=09#cb

당연하다 어차피 애당초 이 나라와 국민을 위해 무슨 일을 하기 위해 정권을 잡은 굥석열과 국짐이 아니었다 그러니 인수위가 당연히 할 일은 없고 가오만 잡으며 허송세월 보내고 있는 거다 저러다 결국 할 줄 아는 게 정치보복 밖에 없으니 그 쪽에서 헤맬 수 밖에 더 있겠나 https://m.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39290.html?_fr=tw&s=09#cb

尹 "물가 펑펑 오르는데 국민의 삶 어떻게 챙길지 잠 오지 않는다" 풉! 머래? 피같은 국민세금을 펑펑 쓰면서? 가소롭다 국민세금이나 펑펑 써대지마라!!! 굥 주제에 생각해봐야 별 수도 없을텐데, 한 잔 하고 꿀잠이나 자지 그래..? https://news.v.daum.net/v/20220421181852084

국가운영에 대한 기본적 인식도 없는 작자를 대통령으로 뽑아놓았으니 선거 전후 모습이 마치 성형전후를 보는 것과 같은 것이다 문제는 성형 후가 점점 성괴의 모습으로 변해가고 있다는 거다 https://m.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39406.html?_fr=tw&s=09#cb

당선인 측은 '부실 검증' 의혹에 완강히 부인했습니다. 머라노!!! 이 써글것들이 ♨️♨️♨️ 조국때는 의혹만으로 압수수색까지 해서 없는 것도 만들어내더니 이제는 의혹만 가지고는 안된다 드러난 의혹만 해도 조국보다 비교불가인데 이게 굥썽열식 공정과 상식인가? 검찰이 최종 확인해야 팩트가 될 수 있다는 입장인 것 같은데, 그 팩트를 확인하는 방법은 자기편의 경우 어떤 의혹이 제기되던 수사를 안하면 어떤 것도 밝혀지지 않으니 의혹만 있을 뿐 팩트는 없디고 주장하고, 상대편의 경우 어떻게든 엮거나 무엇이든 나올 때까지 수사를 해서 팩트로 만드는 방법으로 범죄자로 만드는 것 그래서 검찰은 나서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 본부장 비리 주가조작도 그렇게 넘어갔으니 정호용 정도는 니네 정부에선 결격사유가 안되겠지 Cn8 https://vop.co.kr/A00001611307.html

가세연의 조민 근무 병원 침입을 논란으로 중계한 언론 "쓰레기 같은 악행"이라는 조국 전 장관의 분노에 동의한다. 같은 하늘 아래서 같은 공기를 마시고 산다는 사실에 울분을 금할 수 없다.... https://news.v.daum.net/v/20220419144004836

수사권 조정은 미룰수 없는 과제라더니 무엇을 위해 반대하는지 묻고싶다. 결국 밥그릇 챙겨달라는 것이겠지?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5117706401625504&id=100001585835965

[속보] 인수위, 한달 내 '실외마스크 해제' 선언 검토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누가 번다고 문정부가 마스크 벗게 하겠다는 걸 하지말라고 지랄하더니 겨우 하는 짓이 이따위 속보이는 짓인가 방역에는 오히려 걸림돌만 되고 훼방만 놓던 국짐이기에 더 괘씸하고 얄밉다는 거다 http://yna.kr/AKR20220427079600001?input=k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