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등 뒤로 석양이 지는 날이었던가, 비가 가증스럽게 쏟아졌다, 그쳤다했던 날이었나. 무엇을 보아도 슬픈 날이었다, 그 날은. 그런 날들이 있었드랬다. 세상 모든 것의 근원이 슬픔인듯, 모두 눈물을 흘리고 있는 날들. 나는 그런 날들 속에서 숨죽여 울었다.

서정문학 수필작가 독립출판물 1인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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