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의 새정치는 명확한 비전은커녕, 反정치에 머물렀다. 새누리는 구라일지언정 구체성 있는 민생 정책을 던졌다. 또한 단결력이 부족한 야당은 공천에서 많은 잡음을 일으키며 신뢰를 잃었다. 아직까지 많은 국민이 정치 혐오를 가지고 있다. 이를 벗어나기 위해서 야당에 요구되는 것은 비전과 단결이다. http://ppss.kr/archives/25451
안철수의 새정치는 명확한 비전은커녕, 反정치에 머물렀다. 새누리는 구라일지언정 구체성 있는 민생 정책을 던졌다. 또한 단결력이 부족한 야당은 공천에서 많은 잡음을 일으키며 신뢰를 잃었다. 아직까지 많은 국민이 정치 혐오를 가지고 있다. 이를 벗어나기 위해서 야당에 요구되는 것은 비전과 단결이다. http://ppss.kr/archives/25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