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단길의 맛집 ~ 멕시코 요리전문점 돈 차를리

브리또는 팔지 않는 멕시코 식당, 돈 차를리 돈 차를리는 스페인 요리학교에서 만난 멕시코 남자와 한국 여자가 만든 식당이다. 멕시코시티 토박이답게 요리사 까를로스는 멕시코에서 먹지 않는 브리또는 만들지 않을 만큼 요리에 자존심이 강하다. 브리또 말고도 맛있는 멕시코 음식이 워낙 많은 데다 자기가 만들고 싶은 음식을 요리하는 즐거움이 크기 때문이다. 굳이 한국인의 입맛에 맞추지 않고 한국화하지 않은 본토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게 경리단길의 매력이라고 믿는다. 옥수수가루를 직접 반죽해서 만든 빵 위에 아보카도, 양상추, 간 소시지, 토마토소스를 얹어 내는 초리쪼 콘 우에보는 단골들이 가장 즐겨 찾는 메뉴다. 할라피뇨를 훈연해 넣어 독특한 향과 개운한 맛이 신선하다. 식사 메뉴로도 손색없지만 맥주나 데낄라, 마가리따 등 멕시코 전통 술과도 잘 어울린다. 여럿이 나눠 먹어도 좋고, 간단히 먹기에도 부담 없도록 작은 사이즈로 여러 개가 나온다. 2개 혹은 3개로 주문할 수 있다. 신선한 채소를 매일 구입해서 살사와 소스를 만들고 또띠아 칩도 바삭하게 튀겨낸다. 양파, 양상추, 토마토, 블랙빈, 아보카도 등 몸에 좋은 채소가 요리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멕시코에서 공수하는 다양한 고추 덕분에 멕시코 요리 특유의 개운함도 놓치지 않는다. 한국에 사는 유럽과 중남미 외국인들에게도 인기 있다. 홀을 가득 채우는 고소한 또띠아 칩 냄새와 리드미컬한 살사 음악 덕분에 진짜 멕시코의 어느 선술집에 있는 듯한 기분이 들 만큼 이국적인 분위기가 멋지다. 사진: 아보카도와 새우가들어간 매운 타코, 대표음식인 초리쪼 콘 우에보, 또띠아칩/과카몰리 소스 [ 식당정보 ] 돈 차를리 주소 : 서울 용산구 회나무로 34 문의 : 070-8154-4475 메뉴: 타코 7,000~1만 원, 클라시카 8,000원 영업시간 화~금 17:00~22:00, 토․일 13:00~15:30, 17:30~22:30. 월요일 휴무 글.사진: 대한민국구석구석 홈페이지 자세한 정보는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http://bit.ly/1p6hL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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