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철 변호사 잊을 수 없는 사고가 있다고 함
바로 음주운전 사건임.
2004년 음주 만취 차량이 영업용 택시를 들이박았음
이때 택시기사는 숨지게 되고...
사망한 택시기사의 아들은 7살 딸은 5살이었음...
차마 아빠가 떠나신걸 엄마는 얘기하지 못한은 상황.....
아빠가 딸 생일에 장난감 세탁기를 사주기로 했었는데.. 해줄 수 없는
한문철 변호사가 대신해서
비슷한 선물을 보냄
한순간에 아빠를 잃은 가족들의 심정이 어떨지 짐작도 안감...
진짜 음주운전 처벌 더 강화시켜서
다시는 운전대 못잡게 해야함..
이런 피해입은 사람들 누가보상함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