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세포 광열치료로 응용 가능한 나노입자 개발

중앙대 박주현 교수팀..."MRI이미징에 의한 질병진단 소재개발에 도움" 중앙대 박주현 교수팀..."MRI이미징에 의한 질병진단 소재개발에 도움"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국내 연구진이 암세포 사멸을 위한 광열 치료로 응용될 수 있는 나노입자를 개발했다. 박주현 중앙대 화학신소재공학부 교수가 주도한 연구팀은 최근 광전자소자로 광범위하게 활용되는 전도성 고분자와 세포막을 구성하는 성분인 인지질이 결합된 바이오 메디칼용 나노입자를 제조했다고 미래창조과학부가 5일 밝혔다. 이 입자는 에너지를 흡수한 후 형광을 띨 수 있어 생체이미징과 바이오센서로에 응용할 수 있다. 또 인체투과가 쉬운 근적외선을 흡수한 후 열로 방출할 수 있어 암세포 사멸을 위한 광열치료로 응용되는 단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도성 고분자는 인체 내부에서 안정적이고 광전자적 특성을 구현할 수 있어 진단이나 치료 등 의료 분야에 적용하기 위한 연구가 활발하다. 하지만 기존에는 전도성 고분자로 나노입자를 만들기 위해 고분자 자체를 새로 합성하거나 인체에 적용하기 위해 복잡한 후처리 과정이 필요해 제조과정을 단순화할 필요가 있었다. 연구팀은 먼저 전도성 고분자와 세포막 구성성분인 인지질 분자를 혼합, 수 십 나노미터 크기의 고분자 영역과 인지질 영역이 서로 분리된 상태로 존재하는 필름을 제조했다. 그리고 물 분자가 이들 미세영역으로 침투하는 특성을 이용해 필름을 분쇄함으로써 나노입자를 쉽게 제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박주현 교수는 "자성입자나 양자점 같은 무기물 나노소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나노소재를 구현할 경우 자기공명영상(MRI) 이미징이나 형광이미징에 의한 질병진단 및 광열치료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소재 개발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연구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일반연구자지원사업 및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중견연구자지원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연구결과는 첨단 재료분야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스지 7월 9일 자에 게재됐다. 연합뉴스 kamj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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