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인 관저, 외교장관 공관 확정…“김건희 여사, 결정 후 둘러 봐”
김건희 마음에 들면
확정되는 것이
굥정권의 의사결정구조다
굥석열과 김건희은
증거를 남기지 않으면 무슨 짓이든 해도 되고
설사 발각되어도 우기고 운폐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스타일들이기 때문에 김건희를 중심으로한 비선들이 국정 중대사에 수시로 개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윤석열 당선인 관저, 외교장관 공관 확정…“김건희 여사, 결정 후 둘러 봐”
김건희 마음에 들면
확정되는 것이
굥정권의 의사결정구조다
굥석열과 김건희은
증거를 남기지 않으면 무슨 짓이든 해도 되고
설사 발각되어도 우기고 운폐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스타일들이기 때문에 김건희를 중심으로한 비선들이 국정 중대사에 수시로 개입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