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정호영, 월세 2천만 원 받으며..딸 '형편 우선' 장학금 월세를 2천만원씩이나 받는 집안인데 가계곤란 장학금을 받았다 더러움의 끝판왕일세 그려... 도데체 기득권층의 탐욕은 그 깊이를 알 수 없다. 재물이란 근로의 댓가로 쓸만큼만 있으면 되는데 끝없는 탐욕으로 사회를 병들게 하고있다. 사회지도층의 도덕불감증을 이참에 대대적으로 뜯어 고쳐야한다. 음서제와 같은 일들이 로스쿨 등 사회 전반에 걸쳐 대물림하고 있으나 이를 막을 방법이 없다. 대학교는 정원이 있는데 가진자들의 탐욕은 제한이 없다. 공직자의 재산 상한제를 정하던지 무슨 규정을 내야지 이러다가 사회 양극화로 나라 망한다. https://news.v.daum.net/v/20220502192258450

한덕수, '대구 민란' 발언 두고 "바람직하지 않다".. 윤 당선인 발언인 줄 몰랐나 굥이 한말인줄 모르고 말하다가 굥이 했다하니 쪼라드는 꼴! 이런게 총리? 허수아비 시키려구 너는아웃이야 자리자리마다 국가를 위한것이 아니라 자신의 욕심을 채우는 도구로 밖에 이용하고도 뭐가 그리 당당한지.. 결국 굥씨 논리가 '비상식'적 이란걸, 굥씨가 지명한 한덕수 조차 인정한 셈 그런대 굥씨는 여전히 '공정, 정의, 상식' 팔고 있으니 이 얼마나 같잖은가 말이다. https://news.v.daum.net/v/20220502221046844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의 부인 김건희씨가 새 대통령 관저 물색을 위해 서울 한남동의 외교부 장관 공관을 찾은 자리에서 정의용 장관 부인에게 “안을 둘러봐야 되니 나가 있어 달라”고 말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문제는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이 나라 국민이 치러야 할 댓가를 아직 0.01%도 치르지 않았다는 거다..... ㅠ https://m.hani.co.kr/arti/politics/assembly/1041169.html?_fr=tw&s=09#cb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장녀가 국제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영어 논문도 타인의 자료를 표절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뉴스타파 기사에 나오는 IEEE는 나경원 아들이 고교시절 서울대의 불법ㆍ 부당ㆍ특혜 지원을 받고 예일대 입시에 악용했던 그 학회입니다. 한동훈ㆍ나경원ㆍ윤석열 이 자들의 정치검찰-기득권-특혜 카르텔이 심각합니다. 반드시 이들을 국민주권으로 극복해야할 것입니다. -안진걸 소장 https://newstapa.org/article/5QI3m?s=09

남영동옆 국유지와 맞교환? 여러분! 이 인간들 하는 짓거리 좀 보세요!! 어이가 없습니다!! (펌) 트위터

백만 백오십만 이백만이 운집했던 촛불집회에서 깨끗하게 정리되고 청소됐던 광화문광장을 돌이켜봤을 때 어제 취임식에 참석한 국짐 소속이나 지지자들의 수준은 말그대로 하늘과 땅 차이다 https://m.nocutnews.co.kr/news/5754499?s=09

작년 5월5일 우수상을 탔는데 누락됐던 것을 이번에 알게 됐다는 게 서울시의 해명입니다. 상장을 제일 나중에 만들텐데 명단에서 누락이 된다고? 국민을 바보로 아니? 서울시 공무원들아? 세금이 몹시 아까워지려고 하네.. 왜 하필 한동훈 딸게 누락되었을까? 그리고 누락된게 어찌 확인되었을까? 서울시랑 한동훈이 집...딸 일기장까지 다 압수수색해야는거 아니냐? 세상일이 지들 뜻대로 되는 놀이터라고 생각하는듯.. 정말 저들의 뻔뻔함과 알아서 기는 족속들에게 질린다... https://www.vop.co.kr/A00001612441.html

검찰공화국 공직기강비서관 클라스 봐라. 간첩조작수사로 인권을 유린한 자가 공직에 오르는 것이 윤석열 정부의 공정과 상식이다. #공작기강비서관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5173030692759741&id=100001585835965

정호영이 가고나니 정신 감정이 필요해 보이는 일베스런 아줌마가 나타났다. 참으로 지성석인 정부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22V7oWjpX9UoxPVuR9deixKBxsCq2EDeAxxi7eg8brtaeU1sMcAeZ8V8fdvWQJFi9l&id=100001585835965

국민에게 검증받아야할 장관 후보자가 의혹을 제기하는 언론과 국민에 대해 법적대응 한다며 겁박하는 것은 처음본다. 검찰공화국이 되면 어떻게 언론과 국민 표현의 자유를 탄압할 것인지 미리 체험중~ #후안무치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5172957786100365&id=100001585835965

떠나는 전임 대통령을 향해 "취임식이 끝나면 세상이 바뀌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며 '부정부패 척결'을 운운하는 것은 정치 보복을 예고하는 것입니까? 윤석열 정부는 국민과 함께 코로나 위기를 이겨내고 일상으로 돌아간 전임 대통령에게 최소한의 예의는 갖추기 바랍니다. #조오섭_대변인_브리핑 문대통령의 존재하지도 않는 부정부패를 기정사실인 양 떠들어대지 말고 굥석열 본인 아내 장모 이른바 본부장들의 실제하는 부정부패부터 먼저 철저히 수사받고 처벌받은 다음 부정부패니 뭐니 떠들어야 할 것이다

기사댓글(펌)➡️ 삶이 거짓 악질막산여자 대학 허위 이력서 강의는 사기죄 확인 위조 학력 경력 50여건 종신형이다 안양대·국민대 건, 아직 공소시효 남아 막산여자건희 교수도하고 박사논문 심사도 하며 수많은 타인의 기회를 부정한 방법으로 가로챘다 건희 뭔 짓거리이를 해도 공정하다는 굥 돋보이고 싶어 상습적으로 최소 20건 뻥 좀 친 걸로 괴롭히지 좀 마라며 개사과하고 있다 유검무죄가 공정이라며 검사 못 꼬신 니들 잘못이란다 검사남편 없는 신정아 너무 억울하겠다 남의 기회를 뺏고 불공정한 행위를 벌 주는 법 앞에 누구나 평등하다 잡아 처 넣어라 https://news.v.daum.net/v/20220513191609813?s=09

문재인 전 대통령 딸 “조용히 살 권리 박탈 당했다” 퇴임 후 시골에서 농사나 짓고 조용하게 살겠다는 문재인 전 대통령을 내버려두지 않고 연일 시끄럽게 확성기로 짖어대는 인간들은 그렇게도 할일이 없는지 답답하고 안타깝다. 동네사람들은 무슨 죄로 아수라장에서 살아야 하는 가, 무슨 철천지 원수라도 졌는지 정상적인 인간들이 아니다. https://www.vop.co.kr/A00001613744.html?s=09

좋니? 협치한다고 노래를 부르더니 이런게 수박들이 말하는 협치구나 정경심교수는 지금도 감옥에서 피눈물을 흘리고 있단다 웃음이 나오냐..... 트위터 (펌)

추미애의 19만원은 정치자금 유용이라고 부패정치인을 만들더니 윤서결네 경제부총리는 4천만원을 써도 변명을 써주고 그러려니 해주네. 19만원이 약식 기소면 4천만원은 단두대 아니냐? (펌) 트위터

기자들한테도 그러더니 아주 반말이 입에 뱄다. 50살이 훌쩍 넘은 도지사 후보한테도 반말 찍찍. 지방선거가 코앞인데 아주 노골적 선거 개입질. (펌) 트위터

무너진 안보를 바로 세우겠다더니 북한 미사일 발사 다음 날 취하도록 술드신 현직 대통령~ 국민이 위험해 쳐하든 말든 술이 먼저? 박근혜 처럼 탄핵감이다. https://youtu.be/liTPsKkh-Us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xib6XCbVUs5mUeMWGCAWjVfHB7je764kMsjcRNU5LfcdcUCsFAHmTyxuksSuSJYsl&id=100001585835965

빛의 속도로 덮어주는 오세훈의 서울시~ 왜 하필 한동훈 딸이 수상한 해의 정보가 스시템에 등재 누락됐는지 검찰의 압수수색이 필요해 보인다. 안그래요 한동훈?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5172897386106405&id=100001585835965

쩍벌 안한게 다행이다. 정상회담 성과로 자랑하는 것들은 전 정부가 이룬 성과 줏어 먹기 뿐~ 삼성 들러리 세워 쌩쑈한 것 외에는 한 일이 없다는 걸 스스로 알기에 집구석 비선실세가 뿌리는 듯한 서민 코스프레 기사만 쏟아진다. 저렇게 쩍벌하지 않을 수 있음에도 국민을 대할때는 쩍벌하는 대통령 국민을 무엇으로 보는지 알 수 있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5221913371204806&id=100001585835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