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글 쓰는 유아

아이 옆에 있다가 푸시로 온 빙글 댓글을 확인하고 있었다. 댓글 달아주신 분이 어떤 분인가 하고 그분의 빙글 홈에 가봤더니 레고가 가득한 분이다. 그분의 카드를 보고 있는데 아들이 엄마 뭐하냐고 쳐다봤다가 그야말로 눈이 갑자기 번쩍한듯. 엄마 보여줘~! 그분의 빙글홈을 열심히 보더니 더 보여줘 더 보여줘 한다. 그래서 레고 관심사 다 보고, DC 코믹스 관심사 다 보고, 마블 관심사 다 보고. 본인이 클릭해서 카드 들어가서 사진을 스와이핑하면서 보면서 탐독해 간다. 너무너무 재밌단다. 관심사 훑고 나더니 더 보여달라고 야단법석이라 배트맨으로도 검색해주고 등등등. 아이가 지금껏 사용하던 앱은 유튜브 밖에 없었는데 이제는 빙글도 쓴다고 할것 같다. 빙글이 아직까진 유아용 컨텐츠가 별로 없어서 우리 아들처럼 사용할 유아는 적을수도 있지만, 어벤저스가 다섯살의 뽀로로임을 감안하면 다섯살 이상의 남아 엄마들에게 추천. 마블 관심사 카드는 제법 있네요.

덕후 아동을 키우고 있는 워킹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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