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아이가 소진된 스마트폰 데이터 리필하는 방법.

스마트폰 데이터는 아빠의 사랑을 싣고~~? 저녁 조금 늦은시간 공장에서 일하는중에 딸 아이에게서 메세지가 왔다. 내용은 와이파이가 꺼진줄 모르고 스마트 폰으로 동영상 보다가 데이터를 다 써버렸다는.... 그래서 스마트 폰 데이터가 필요하다는... 평소 어려서부터 아이들과 대화하는 방법중 하나로 학교에서 착한일을 하고 집에와서 엄마 아빠에게 착한일 한 사실을 얘기하면 칭찬과 상을 주곤했다. 딸 아이가 처음부터 스마트폰 데이터를 얻기위해 거짓을 얘기할리는 없지만,의심 할수도 ,안할수도없는 상황. 하지만 딸 아이의 말을 믿는게 지극히 정상적인거겠지... 학교에서 주운돈 주인 찾아주는 착한일 했다고 일단 메세지로 전하고는 대뜸 상을 달란다. 오래간만에 착한일 했다고 일부러 접근하는 아이를 내칠수는 없는터.... 결국은 자기 실수로 스마트폰 데이터 모두 소진하고는 리필 해달라는 소리다. 500 메가의 데이터를 7월이 시작한지 며칠 되지도않은 상황에서 모두 써버린것이다. 참고로 내 폰 요금제는 69 요금제라 약 5기가정도의 데이터가 있고 늘 남기에 아내와 아이에게 선물로 보내주곤 한다. 게다가 나에게는 9월 말일까지 사용 가능한 데이터 100% 리필 쿠폰이 아직 5장이나 남았다. 그래서 바로 1기가의 데이터를 준다고 약속했고. 좀전에 아내와 딸 아이 앞으로 데이터 1기가씩을 보내줬다. 딸 아이가 아쉬울때면 언제나 단골로 등장하는게 "아빠 사랑해~"이다. 요즘은 중학생 됐다고 쑥쓰러운지 "아빠 사랑해~ "라는 말을 잘 사용하지 않는다. 자주 말해주면 맛있는 과자도 많이 사줄텐데..ㅎㅎ 어려서부터 학교 이야기를 자주 하게끔 해서인지 지금도 학교 다녀오면 엄마를 붙잡고 미주알 고주알 떠들어댄다. 한편으로는 그렇게 모녀지간 부녀지간에 이어지는 대화가 있기에 감사할 따름이다. 가족간 대화부족에서 오는 좋지못한 결과들이 우리집에서만큼은 없기 때문이다. 암튼 "지나야~~ " "데이터에 아빠 사랑을 실어 보내니 폰 사용할때마다 아빠 생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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