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5월5일 우수상을 탔는데 누락됐던 것을 이번에 알게 됐다는 게 서울시의 해명입니다.
상장을 제일 나중에 만들텐데 명단에서 누락이 된다고? 국민을 바보로 아니?
서울시 공무원들아? 세금이 몹시 아까워지려고 하네..
왜 하필 한동훈 딸게 누락되었을까?
그리고 누락된게 어찌 확인되었을까?
서울시랑 한동훈이 집...딸 일기장까지
다 압수수색해야는거 아니냐?
세상일이 지들 뜻대로 되는 놀이터라고 생각하는듯..
정말 저들의 뻔뻔함과 알아서 기는 족속들에게 질린다...
https://www.vop.co.kr/A0000161244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