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체험 한정판 종료 D-1

마지막날이라고들 해서

문재인 대통령 임기 5년을 돌아보니

하나 기억에 남는 게 있네요.


3년 전 일본의 반도체 관련

수출규제가 시작됐을 때

당시 연재하던 일간지에

급하게 그 이슈로 쓴 칼럼입니다.

얼마 뒤에 청와대에서 근무하던 친구가

잘 읽었다면서 밥 사주던 기억도 나네요. ㅎㅎ


암튼 일본의 반도체 관련 수출규제를

우리가 극복해내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한일관계가 예전과는 전혀 다르구나,

싶은 점도 느꼈었고요....

(이제는 이게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지 않을까,

그런 걱정이 솔직히 앞섭니다....ㅠ.ㅜ)


아마도 훗날 역사책에는

우리가 일본을 극복/추월하기 시작한

상징적인 사건으로, 그 출발점으로,

이때를 기억하지 않을까,

일본의 협박에 굴하지 않고

다수 참모진의 반대에도 꿋꿋하게

우리의 길을 가려고 했던 대통령의 결단과,

그 결단에 우리 스스로를 믿고

소부장 독립에 온힘을 쏟은

과학자들, 엔지니어들, 기업인들을

높이 평가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여정에 저는 이 칼럼으로

찻숟갈 하나 얹었다는 걸

평생 자랑스러운 추억으로 간직하며 살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님,

그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 이종필



https://m.hankookilbo.com/News/Read/201907161005024390?did=FA&dtype=&dtypecode=&prnewsid=


가짐보다 쓰임을 쓰일수록 내 삶이 더 꽃필 터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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