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소리] ‘위안부’ 피해 보상금이 “밀린 화대”라는 윤석열 정권의 다문화비서관 전광훈이 창간한 수꼴 매체 자유일보 논설위원으로 윤석열을 ‘바보 온달’에, 김건희는 ‘평강공주’도 띄우는 글을 쓰기도 http://m.amn.kr/a.html?uid=41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