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래옥

서울 떠나기전 아침은 먹고 가야죠.

가까운 우래옥이 11시 반에 오픈을 한다고해서 갔습니다만… 이런걸 오픈런이라고 하는건가요? 저는 사람들을 보고는 주변에 예식장이 있어서 식당에 단체로 식사하러 온건줄 알았답니다 ㅡ..ㅡ 그냥 가서 편하게 먹고오겠다는 저희 생각이 틀렸던걸까요… 주차하시는 직원분께서 지금부터 한시간 정도 기다려야 될거라고 하시네요. 와입보고 어서 대기번호부터 받으라고 했습니다. 98번 ㅡ.,ㅡ 그래 일단 왔으면 먹고 가야지…

서울미래유산에 미슐랭에 수많은 표창장과 인증서들까지…

진짜 한시간만에 입장 ㅋ. 냉면과 불고기에 낮술하는 어르신들도 많더라구요…

초3은 갈비탕. 근데 너 갈비탕이냐 파탕이냐… 우와 국물맛은 진짜 끝내주네요.

저흰 냉면. 음, 계란이 없구나…

음, 일단 나온 그대로 맛봤습니다. 국물이 슴슴하네요. 소스에 길들여져 있어서인건가요 ㅡ..ㅡ

면의 식감은 괜찮은데요. 와입은 가위를 사용하지만 저는 냉면 뿐만아니라 모든 면식수햏에 가위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ㅋ. 식초랑 겨자를 넣었더니 여름에 먹던 냉면맛이 좀 나네요.

오픈 시간전에는 그나마 바로 주차는 했는데 곧 주차 때문에 난리더라구요. 우래옥으로 들어오려는 차들 때문에 주변 도로가 마비. 경찰이 출동했지만 어쩔 ㅡ..ㅡ 많이 밀릴땐 청계천은 기본이고 종로까지 차가 밀린다고 하더라구요 ㅋ. 아, 그리고 나갈때보니 발렛비 2천원이 있더라구요…

죽어서가는 천국따위 필요없어… 난 살아서 천국을 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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