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R-1RBTMK2를 충동구매했다.

내가 헤드폰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두 가지로 압축된다. 첫 번째, 가방에 넣어놔도 자신의 존재를 맹렬히 어필한다는 점. 두 번째, 음악 한 번 듣기위해 상당히 멋들어진 헤어스타일을 망쳐놔야 한다는 점이다. 사실 이런 생각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 그러니까 이번에 내가 ‘MDR-1RBTMK2’이름조차 너무 길어 외우기도 힘든, 이 제품을 구매한 것은 순전히 충동구매다. 이녀석을 입양한 일주일째인데 아직 한 번도 밖에 가지고 나간적이 없다는 점이 그 첫 번째 증거다. 후회하냐고? 결코 그렇지 않다. 이녀석이 나에게 조금 더 좋은 의미가 되어주기에는 시기적으로 약간 서두른 감이 있을 뿐이다. 그러니까, 덥단 말이다. 양쪽 귀를 완전히 덮어주는 이어패드는 1분만 쓰고 있어도 귀에 땀이 찰 정도로 따듯하다. 요즘같은 여름에는 과분한 따듯함이다. 단지 그것뿐이다. 내가 이녀석에게 투정부리고 싶은 부분은 이 한 가지 뿐이다. <본문으로 이어집니다>

내가 관심있는 것들에 대한 내 이야기 俺の興味深いものに関する俺の話 (http://shougo.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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