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5/16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이 이재명 고문을 겨냥한 국회의원 불체포특권을 제한하는 국회법 개정안을 내놨습니다. 민주당이 국회 과반 의석을 차지하고 있어 국회 문턱을 넘을 가능성은 높지 않지만, 지방선거 표심에 영향을 주겠다는 판단입니다.

할 것도 아니면서 하는 척하는 걸 사람들이 “쇼하고 있네”라고 하는 거임~


2. 권성동 원내대표가 이준석 대표의 성 상납 의혹을 두고 '사생활'이라고 표현해 비판받고 있습니다. 박지현 대표는 권 원내대표의 발언을 향해 "수준 이하"라고 비판하며 “성 상납은 사생활이 아니라 범죄행위"라고 말했습니다.

김건희 여사께서 “돈 안 주니 터지는 게 미투”라고 했지 아마~ 돈 좀 줬나?


3. 민주당의 '한덕수 인준 불가' 입장에 변화의 기류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안 그래도 윤석열 정부 출범 초기부터 '야당의 발목잡기'라는 지적과 내부 성 비위 사건까지 연이어 터지면서 운신의 폭이 좁아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부적격자가 입장에 따라 적격자가 되고 그러는 게 훨씬 이상하지 않아?


4. 박지현 위원장이 이준석 대표의 성 상납 의혹과 관련해 징계를 촉구한 가운데, 국민의힘 지지자들도 이 대표의 즉각 제명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이 대표가 본인의 의혹에 대해 명확히 해명조차 못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렇게 덮고 뭉개고 있다가 나중에 난리도 아닐게 불을 보듯 선하다~


5. 윤석열 대통령이 오전 9시 이후 출근한 것을 두고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특히, 진혜원 검사는 '성실의무'와 직장이탈금지 의무' 등의 선출직 공무원 관련 법 조항을 나열하면서 "국가공무원법 위반"이라고 저격했습니다.

청와대에 있으면 박근혜처럼 ‘대통령이 있는 곳이 집무실’이라고 우기기나 하지~


6. 문재인 정부의 ‘법무부 탈검찰화’가 윤석열 정부에서 빠르게 되돌려지고 있습니다. 윤 정부가 한동훈 검사장을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데 이어 이노공 전 수원지검 성남지청장을 법무부 차관으로 임명했기 때문입니다.

검찰 + 오랜 지기 + 윤핵관… 자기들 보기에는 잘하는 짓이겠지 뭐~


7. 윤석열 대통령이 비서실 총무비서관으로 발탁한 윤재순 전 대검찰청 운영지원과장이 검사 시절 성 비위로 2차례 내부 감찰을 받고 징계 처분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윤 비서관은 '윤석열 복심'으로 꼽히는 대표적 인물입니다.

전과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 정도야 애교지 뭐… 같은 파평윤씨 일간가?


8. 자신의 과거 글 논란으로 사퇴한 김성회 전 종교다문화비서관이 “대한민국 망치는 제 1주범은 언론인”이라고 했습니다. 또 ‘동성애 치료 가능’ ‘조선시대 여성 절반 이상이 성적 쾌락 대상’의 발언이 "사실"이라고 재차 주장했습니다.

이 인간 정신이상 아니면 도라이라고 했던 것은 “사실”이라고 주장합니다~


9. 자녀의 의과대학 편입학 등 이른바 '아빠 찬스' 의혹에 둘러싼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거취가 답보 상태에 있습니다. 특히 정 후보자는 여전히 "불법이나 부정한 사실이 없다”며 스스로 물러날 생각은 없다는 입장입니다.

이 양반도 윤석열에게 했듯이 화환 좀 보내줘라~ 친군데 그 정도도 못 해줘?


10.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이 지난해 저널 등에 게재한 논문들이 하버드대 국제경제학 에세이 공모전의 2021년 주제와 일치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 후보자의 ‘연습용 리포트’라는 해명과 다른 정황이 나온 셈입니다.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라는 시절로 다시 돌아가는 거지~


11. '경기맘'을 내세운 김은혜 후보가 경기도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아침 급식 제공을 공약했습니다. 김동연 후보 측은 김은혜 후보의 초등학생 아들이 미국 유학 중이라는 점을 겨냥해 "가짜 경기맘"이라고 공격에 나섰습니다.

저렇게 거짓말을 일삼으니 남들이 얼굴만 봐도 경기를 한다고 해서 경기맘~


12. 경제 컨트롤타워인 기획재정부가 최근 발표한 정책이나 경제 상황 진단이 문재인 정부 때와는 180도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추경 편성을 발표하면서 올해 세수를 갑자기 50조 원 넘게 늘려 잡은 게 대표적입니다.

복지부동, 영혼 없는 눈치 끝판왕 공무원이 다 그렇지 뭐… 그때그때 달라요~


13. 실제 인간과 구분하기 어려운 가상인간의 무대가 엔터테인먼트와 광고, 유통 등 산업계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AI의 발전과 더불어 가상인간이 걸음마를 떼고, 인간과 경쟁하는 시대가 성큼 다가오는 분위기입니다.

다른 건 모르겠고, 정치적 판결이 없도록 재판부터 AI 도입을 서둘러야~


14. 음주운전을 하다 도로에서 잠들고, 출동한 경찰의 음주측정까지 거부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운전자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음주운전 책임을 피하려 측정을 거부했다”고 보고 벌금 10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차 팔아서 벌금 내면 다신 음주운전 할 일도 없고 좋겠네 뭐~ 안 그래?


북한, 하루 17만 '대유행' “통제 가능" 자신감에도 우려.

김성회 “윤 대통령에게 누가 되지 않기 위해 자진 사퇴”.

김은혜-강용석 단일화, 경기지사 선거 변수로 부상.

윤호중 "윤 대통령 출근 탓에 시민 20~30분 지각" 비난.

윤 대통령, 윤재순 검찰서 2차례 성비위 알고도 임명한 듯.

윤 대통령, 보훈처장에 검사 출신 박민식 전 의원 임명.

국힘 지지율 45%, 7년 반 만에 최고치, 민주당은 31%.


성공한 쿠데타는 처벌할 수 없다.

- 대한민국 검찰 -


1995년 문민정부 시절 대한민국 검찰은 전두환, 노태우에게 면죄부를 주기 위해 이와 같은 헛소리를 하게 됩니다.

결국, 국민들의 저항으로 대법원의 유죄 판결을 끌어냈지만, 대한민국 검찰의 역사는 그 태생부터가 삼권 분립과 거리가 먼 집단이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5.16 군사쿠데타의 원흉 박정희는 임기 중 사망으로 오히려 이러한 판결조차 받지 않는 행운을 누렸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 주는 광주항쟁의 뜻을 기리는 주간이기도 합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이 새삼 목청껏 부르고 싶은 5월입니다.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류효상 올림.

용기없는관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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