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카드를 써보는지 모르겠네요. 집밥을 해먹던 제가 몇년사이에 집밖에서 밥도 해먹는 상황이 되었어요. 레시피는 대부분 전에 해먹었던 레시피였지만, 다양하지 못하고 최소로 준해한 재료로 만들어 먹었어요. 그래도 자연에서 먹는 즐거움은 집밥보다 더 맛있게 먹었지요. 요리를 하며 사진을 찍을 정신은 없었지만 그래도 간간히 찍어둔 사진과 영상을 올려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