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수염에 대해 알아보자

의학계 3대고통 통풍, 요로결석, 치수염 중 치수염에 대해 알아보자.

치수란?


치아내 신경, 혈관이 분포해 있는 살덩어리임.


치아속에 살덩어리가 있다고? 라 생각할 수 있지만 사랑니를 안뽑은 분들은

뽑힌 사랑니를 받아 깨보면 볼 수 있음.


치수는 치아에 영양을 공급해서 단단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관이라 보면 됨.

치수염은 치아가 깨지거나 충치가 발생했을때 제 때 치료를 받지 않아 생기는 염증임.


이 치수가 썩어빠지면 아주 X됐다고 보면 되는게 위에 써놨듯이 신경이 썩고 있는 거라 안에서 염증과 가스가 계속 발생하게 되고 치아는 딱딱하여 팽창하거나 가스, 염증이 치아내에 잔존하게 되어 합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짐.


아래턱에 치수염이 많이 진행되어 치근단병소의 단계로 가면

턱뼈가 녹아 풍치에 걸리게 되고 상단 치아가 심각해지면 부비동에 염증이 옮아 만성 비염에 걸리게 됨. 광대뼈까지 녹는건 보너스고


특히, 저는 충치가 없는데 이, 잇몸이 X같이 시려 잠도 못자요 하는 사람은 십중팔구 치아 옆이 썩어 치수까지 썩은거라고 보면 됨.


이 치수염의 고통은 치아가 아파도 병원안가봐도 됨의 수준이 절대 아님.

진짜 너무 아파서 잠도 못잘 정도로 극심한 통증에 휩싸이며, 약도 효과 없어질 지경까지 감.

초반에는 타이레놀로 버텼다면 소염제인 이부프로펜을 섞어먹어야되고 그 후로는 약도 안들 정도로 아픔. 진짜 고통스러워서 비명도 안나옴.


이게 문제가 밤에 걸렸을 때, 주말에 걸렸을 때인데 어디 약국도 열지도 않고 치과도 열지도 않았을 상황이 있음.


그때 임시방편은 찬물을 입에 머금거나 얼음을 물거나, 양치질을 하는 방법 뿐이 없음. 그마저도 3분을 못넘김. 찬물을 계속 입에 때려 부어야 하는데 식으면 고통이 따르니 아주 사람 미치게 하는 병이 아닐 수 없음.

치과응급실임. 이 지역들 외의 지역에 살면 X 됐다 보면됨.


치수염의 치료법은 간단함. 신경치료 후 크라운임.


치수염 예방법도 굉장히 간단한데 딱 3가지임.


1. 양치질 꼼꼼하게 하는 것(치실, 치간치솔 이용) - 수압칫솔은 안쓰는게 맞음(덧니가 심하거나 교정기 쓰는 싱붕이 제외)


2. 치과에 정기적으로 가는 것. - 1년에 1회씩 스케일링 받으면서 치과에서 엑스레이 찍고 의사 소견 한번씩 물어봐라.

스케일링은 연 1회 만 19세 이상 대상으로 건강보험이 된다.

물론 크라운 씌우는 건 건강보험이 안된다.


치아가 깨졌으면 바로 치과로 가라.

귀찮다고 안가면 5-60만원 손해본다. 치아가 죽으면 발치까지 해야하니 돈 엄청나게 깨진다.



지구촌갤러리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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