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란제리 브랜드 비비안(VIVIEN)이 배우 조인성을 브랜드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 지난 2011년 가을, 여성 란제리 브랜드로서는 파격적으로 남성 모델 소지섭을 기용한 비비안은 브랜드 새 얼굴로 또 다시 남성 모델 조인성을 발탁했다. 이어보기 > http://www.fashionseoul.com/?p=30777
여성 란제리 브랜드 비비안(VIVIEN)이 배우 조인성을 브랜드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 지난 2011년 가을, 여성 란제리 브랜드로서는 파격적으로 남성 모델 소지섭을 기용한 비비안은 브랜드 새 얼굴로 또 다시 남성 모델 조인성을 발탁했다. 이어보기 > http://www.fashionseoul.com/?p=30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