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선 경기 교육감 후보가 한동훈 딸 논문에 대해 "케냐 사람이 논문 대신 써주고 표절논란까지 있는데 그건 국제적 학술사기이고 교육사기다.
이런 모습은 계층상승 욕구를 갖고 있는 일반인에 찬물 끼얹는 것이다.
이를 그냥 놔두는 사회는 희망이 없다" 이런 짓을 한 부모가 한국의 법무장관이다.
페북(펌)
성기선 경기 교육감 후보가 한동훈 딸 논문에 대해 "케냐 사람이 논문 대신 써주고 표절논란까지 있는데 그건 국제적 학술사기이고 교육사기다.
이런 모습은 계층상승 욕구를 갖고 있는 일반인에 찬물 끼얹는 것이다.
이를 그냥 놔두는 사회는 희망이 없다" 이런 짓을 한 부모가 한국의 법무장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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