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이치를 몸으로 체험하고 배우는 공간, 공전자연학교 ~ 자연 치유의 도시, 제천 관광두레 마을로 떠나는 1일 체험여행 (2)

자연의 이치를 몸으로 체험하고 배우는 공간, 공전자연학교 ‘자작문화예술 협동조합’은 제천지역의 예술인 15명이 힘을 합쳐서 만든 일종의 두레이다. 문학, 사진, 도자기, 목공예, 미술 등 서로 다른 전공을 살리고 부족한 것은 협력하여 문화, 관광, 체험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립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폐교인 ‘공전초등학교’와 폐역인 ‘공전역’을 새롭게 단장하여 효소를 중심으로 한 ‘공전’자연학교’와 편백나무로 목공예를 체험하는 ‘우드트레인’을 운영하고 있다. ‘공전자연학교는오미자, 오가피 과일 매실, 약초 등 갖가지 효소체험과 효소를 반찬으로 한 효소 자연밥상으로 유명하다. ‘공전자연학교’는 제천시 봉양읍 공전리의 옛 공전초등학교에 자리한다. 공전초등학교는 한때 전교생이 2천 명이 넘는 큰 학교였으나 이농현상, 농촌인구 감소 및 고령화 등으로 인해서 1999년에 문을 닫았다. 이를 눈여겨 본 안명숙 교장이 2013년부터 제천교육지원청으로부터 임대를 받아 ‘공전자연학교’로 새롭게 문을 열고, 산야초를 활용하여 차와 효소를 개발해 상품화하는 한편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공전자연학교’의 여러 가지 체험 프로그램 중 가장 인기가 있는 프로그램은 제철 과일을 활용한 효소 만들기 체험이다. 막 영글기 시작한 풋풋한 풋사과를 활용한 사과 효소 만들기 프로그램은 유기농법을 활용해서 직접 재배한 농장에서 갓 따온 사과를 활용한 효소만들기 체험이다. 사과 4개를 18조각으로 낸 후 씨를 잘 발라낸 후에 바가지에 담고 그 위에 설탕을 넣고 깍두기를 버무리듯이 설탕이 사과 액체에 다 녹을 때까지 오랫동안 버무린다. 그리고 유리병에 사과를 담그고 그 위에 사과가 덮일 정도로 다시 설탕을 부으면 된다. 이곳의 진짜 매력은 자연 효소 밥상이다. 직접 재배한 신선한 야채와 효소를 활용한 효소 자연밥상을 정성스럽게 차려준다. 10여 가지가 넘는 반찬에 유일하게 외부에서 가져오는 삶은 돼지고기가 더해진다. 자연 효소 밥상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직접 기른 유기농 채소가 한 소쿠리 가득 나온다는 점이다. 채소 잎에 벌레 먹은 자국이 선명한 것이 바로 농약을 치지 않는 유기농 채소라는 증거이다. 밥도 흰쌀밥이 아닌 잡곡 현미밥으로 30번 이상 꼭꼭 씹으면 단맛이 저절로 나온다. 자연 효소 밥상답게 모든 반찬의 염도도 낮다. 그래서 밥보다 반찬을 더 많이 먹게 된다. 유기농 채소에 현미 잡곡밥을 한술 떠서 얹고 유기농 쌈장을 조금 떠 올려서 한 술을 뜨면 꿀맛이 따로 없다. [공정자연학교 정보] 주소: 충북 제천시 봉양읍 의암로길 345 전화: 043-645-6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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