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같은 날의 오후, 명장면

1975년 작품, 개같은 날의 오후의 장면입니다. 은행을 털러 간, 조금 모자란 두 도둑이 경찰에게 포위되자, Attica 에서 일어난 경찰의 총기사건을 언급하며 위기를 넘기는 장면입니다. 이 두 도둑의 (알 파치노와 존 카잘리) 하룻동안 벌어진 이 이야기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이라는데요, 영화 대부를 보고 감명받은 20대의 남성이 친구랑 같이 은행을 털고, 오랜 시간동안 경찰과 대립하다 잡혔습니다. (재미난 점은, 알파치노와 존 카잘리, 둘 다 대부의 주인공들이란 점이죠 ㅋㅋ) 파괴력있는 알 파치노의 연기력이 느껴지는 이 장면..놀라운 점이 있습니다. 알 파치노의 저 신들린 연기가, 거의 100% 애드립이라는 점;; 영화 자체가, 분장, 미술없이, 심지어는 시나리오도 즉석에서 쓰는 방식으로 만들어졌다더군요. (시드니 루멧의 책에서 그럽디다...) 한 여름, 은행이란 작고 폐쇄된 장소를, 미국 전역의 사회상으로 묘사한 명작입니다. 시간나면 함 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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