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죽을 거라 말했던 새끼 다람쥐를 사랑과 헌신으로 돌보았다. 그 결과는 놀라웠다.

비스킷이라는 귀여운 이름을 가진 다람쥐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지난해 미국 플로리다주의 강렬한 태양을 받으며 아기 다람쥐가 길에 쓰러져 있었습니다. 이 새끼 다람쥐는 죽어가고 있었고, 다람쥐를 발견한 사람들은 혼자서 아무것도 못하는 작고 가녀린 몸을 보며 다람쥐가 곧 죽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한 남자는 달랐습니다. 이 다람쥐가 살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다람쥐를 돌봤습니다. 사랑과 헌신을 받아서 일까요? 이 다람쥐는 회복했고, 비스킷이라는 귀여운 이름을 가지고 자신의 생명을 구해준 남자와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셔츠 주머니에 들어가는 것을 좋아한다네요) == 혹시 길에서 죽어가는 동물을 발견하면, 곧 죽을 것이라고 여기며 안타까워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당신이 (혹은 당신의 연락을 받고 동물을 돌봐줄 누군가) 포기하지 않는다면 그 동물을 살 수 있을 겁니다 :) == 그건 그렇고 .. 비스킷 너무 예쁘지 않나요? 비스킷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사진으로 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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