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중에 창밖으로 지나가는 신형 911을 보고 학교가 끝나자마자 자전거를 타고 튀어온 10살짜리 꼬마 아이. 차를 이리저리 구경하고 세일즈맨의 명함을 받은후 집으로 가며 한마디. "20년 뒤에 올게요." 차가 빠르니, 성능이 어떻니, 이야기 할 필요가 없는... 최고의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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