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이 먹고싶었는데 마침 집에 꽃삼겹이 있어서 구워 먹으려구요.
오늘은 25도 화요로 화요토닉 만들어 먹었습니다…
마트에서 꽃삼겹을 보고는 교대 이층집에서 맛봤던 꽃삼겹을 떠올리고 데려왔는데 역시 그맛이 나지 않더라구요 ㅋ
와입이 데친 콩나물에 하남주꾸미를 얹어 왔네요.
갑자기 잭콕 생각이나서 화요로 만들어 봤습니다. 첫맛은 이거뭐야 였는데 점점더 괜찮아지는데요…
피데기에 파울라너 한잔더…
삼겹살이 먹고싶었는데 마침 집에 꽃삼겹이 있어서 구워 먹으려구요.
오늘은 25도 화요로 화요토닉 만들어 먹었습니다…
마트에서 꽃삼겹을 보고는 교대 이층집에서 맛봤던 꽃삼겹을 떠올리고 데려왔는데 역시 그맛이 나지 않더라구요 ㅋ
와입이 데친 콩나물에 하남주꾸미를 얹어 왔네요.
갑자기 잭콕 생각이나서 화요로 만들어 봤습니다. 첫맛은 이거뭐야 였는데 점점더 괜찮아지는데요…
피데기에 파울라너 한잔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