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통령이 교황 방한처럼 세월호유가족에 신경썼더라면

정치권 그 누구보다 오래 단식투쟁을 하고 있는 유민이 아빠 김영오씨. 아이를 잃은 억울함을 목숨 건 단식투쟁을 해도 해결되지 않고 들어주지 않기 때문에 소시민의 발언이라도 들어줄 교황 방한에 희망을 품고 있다. 자국의 대통령이 엄연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황 방한에 희망을 품는 슬픈 아빠를 보고 있노라면 함께 울어주지 못하는 우리도 이미 죄인인 듯 하다. "왜 이토록 많은 이들이 함께 울어주는 능력을 잃었는가, 남의 고통에 익숙해졌나? 그러니 기도하자. 가슴의 소리에 귀 막고 자기 만족에 겨워 살아가는 모든 일들을 용서해달라고.." (프란치스코 교황의 람페두사 강론 중에서) #교황방한 #유민이아빠 #단식투쟁

정치미디어 'The 아이엠피터' (theimpeter.com)를 운영하는 정치블로거, 진보나 좌파보다는 상식적인 사회를 꿈꾸며 제주도에서 에순양과 요돌군의 아빠로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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