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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짐보다 쓰임을 쓰일수록 내 삶이 더 꽃필 터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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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대통령 "경제위기, 국민이 자신감 가져야 극복" 하... 속보 예요 속보 ㅠ 경제가 국민이 자신감 가져야 극복 한데요..♨️♨️ ‍ 가뭄은 하늘이 알아서 해결해야 하고 경제는 국민이 알아서 해결해야 하고 나는 술마시고 쇼핑하고 빵사묵고 개와 산책이나 다닐란다... https://www.news1.kr/articles/?4714022#_enli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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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취임 이틀만의 업적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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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만 뜨고 내용이 1도 없다. 급한거다> 검찰기자단이 정부기자단이 된 모양입니다. 개버릇 남 못주는 겁니다. 정책은 하루아침에 뚝딱 떨어지는게 아닙니다. 기업도 SWOT 분석을 합니다. 정부가 앞뒤 안가리고 언론플레이만 하고, 확실하지도 않은데 국민을 상대로 떠보기를 하면 안되는 것이죠! 이게 거짓말이면 대통령 경험이 없어서, 총리 경험이 없어서, 장관경험이 없어서, 차관 경험이 없어서라고 말할 겁니까? 데이터 분석 없이 이게 지금 언론에 검찰시절에 하던 짓을 또 하는 겁니까? 구체적으로 계획은 세워진 겁니까?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2xFxAPsp3CDU73u7sHq1bvf2BSeypxvH9qoMUyJnu5pAFsfZzuLFbY23JFmWFTqUUl&id=10000363431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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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글. 제자가 말하는 나의 스승 조국. [조국 교수님에 대해 공격하는 사람들에게 한 마디] 요즘 조국 교수님에게 기득권치네 특권층 자식이네, 부르주아 아버지네 말들이 많은데요. 이왕에 말하는 김에 사이다 발언하겠습니다. 제가 대학생 때 기억하는 교수님은요. 솔직히 귀국하시고 강의하시는 조국 교수님에게 흔한 커피 한 잔 사달라는 말을 차마 꺼낼 수 없었습니다. 왜인줄 아세요? 저는 조국 교수님이 가난한 고학생 출신으로 어렵게 유학을 다녀오신 것으로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옷도 솔직히 정말 소박했습니다. 소탈한 성격과 검소한 생활에 내심 참 힘들게 유학다녀온다는데 저 분이 그런 분이구나 싶어서, 어쩌다 마주쳐도 절대 뭐 사달라고 조를 수가 없었습니다. 그건 여학생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사실 학생들에게는 아이돌 수준의 인기가 있었지만, 학생들 사이에 무언의 약속이 뭐 사달라고 하지 말자였습니다. 조국 교수님이 기득권이라구요? 그럼 그 때 저는 신의 아들인가요? 아니거든요. 교수님에게 강의받은 학생들에게 물어보세요. 개인적으로 뭐 얻어 먹거나 사달라고 한 학생이 있었는지요. 대학원 선배들도 워낙 교수님이 좀 가난해 보여서, 뭐 사달라고 말 못했다고 합니다. 당시 한국 국제법학회 이사님도 비엔나 유학 시절 100달러만 들고 갔었다고 하시면서, 예전에는 정말 거지처럼 유학생활했었다고 합니다. 조국 교수님의 따님이 특혜를 누린다고요? 정유라와 비교하는 분들에게 화가 납니다. 특권이요? 특권층이 버스 지하철 타고 다니고, 명품 가방도 못매고 대학교 다닙니까? 제 눈엔 그저 흔하고 흔한 중하류층 딸로 보입니다. 뭐가 특권이고 기득이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제 경험에는 특권층 자녀들은요. 1억8천만원짜리 벤츠 몰고 통학했구요. 대학교 졸업 후 유학은 기본이구요. 어떤 경우에는 그냥 중간에 유학갔습니다. 그리고 대기업 대주주이구요. 제가 아는 선배도 기업 지분 13%였습니다. 그런 자녀들이 특권층이죠. 특권층은 일반 대학생들에게 노출도 잘 안됩니다. 해도해도 너무합니다. 교수님은 저를 모르실 겁니다만, 저는 교수님을 압니다. 오크처럼 못생긴 법대 교수들이 우글거리는 곳에 꽃미남 교수가 왔으니, 당연히 더 잘 기억합니다. 티비 토론에서 어느 아저씨가 자기 딸들 운운하면서 박탈감 운운하는데요. 참 기가 막힙니다. 제 친구들이 좀 귀족층이었는데요. 모두 유학 갔구요. 박사과정에서 영주권 받고 연구원으로 눌러 앉은 경우도 있습니다. 걔네들이 어떻게 보면 특권층 자녀들이었죠. 유학간다고 모두 기득권도 아닙니다. 약간의 여유자금에 개인 대출 받아서 유학 가는 경우도 있구요. 그런데 그게 그냥 중산층집이라는 겁니다. 기득권 특권층이 뭔지 모르셔서 다들 조국 교수님 따님보고 특권층을 운운하시는데, 제 눈에는 그냥 좀 여유있는 중산층 집안입니다. 한국 중산층 기준이 은행에 현금 1억에서 10억은 기본입니다. 그건 중산층입니다. 특권층은 채권, 부동산, 해외 자산, 주식, 특허권, 저작 등등으로 갖고 있고 액수도 여러분이 아는 수준이 아닙니다. 서울대, 고려대생에 대해서 한 마디 하죠. 솔직히요. 고려대 학생회장등 학교 간부들은요 동아일보 시험 안보고 입사합니다. 지금은 모르지만 예전에는 그랬고 지금도 그럴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집안에 특별전형으로 그냥 들어간 분들 많습니다. 교수님 논문에 공동 저자 내지 서브저자로 등록되는거 말해볼까요? 저도 사실 서브저자로 등록될 기회 많았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그럴 필요도 못느꼈고, 학계에 계속 남을 것도 아니었고, 동시에 제가 교수님들이 좋아서 자발적으로 재미로 참여한 거라 저자 등록은 말렸습니다. 논문에 누구의 이름을 올릴 것인가는 그 연구를 주도하고 논문 빌딩에 어느 정도 기여를 하였는가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교수님 재량입니다. 그걸 국민이 마녀사냥할 권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어떤 면에서는 그건 양심의 자유와 비슷하다고 봅니다. 1시간 연구에 참여를 한 사람과, 48시간 참여한 사람과 기여도 산정은 아마 일반 국민은 48시간 참여한 사람이 기여를 가장 많이 했다고 하겠죠. 하지만 실제로 연구를 해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1시간 연구 아이디어가 전체 논문의 틀과 핵심을 결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럼 누가 가장 기여를 한 것일까요? 48시간 동안 워드치고, 잡다한 일을 한 사람에게 높은 기여를 인정해야 하는건가요? 학계 연구는 학문의 자유와 양심의 자유, 사상의 자유를 폭넓게 인정해야 하는 영역입니다. 물론 아무런 기여를 한 적도 없고, 나타나지도 않은 사람으로부터 댓가를 받고 이름을 올려주는 건 당연히 범죄입니다. 하지만 이번 건은 그런 성격이 아닙니다. 논문 저자 등록이나 기여도 결정은 주관적인 영역입니다. 연구는 타이핑 게임이 아닙니다. 연구실에 매일 나와서 청소 열심히 한다고 기여도를 인정받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한마디 일침을 놓겠습니다. 서울대에서 조국 퇴진 집회는 자식에게 한마디 합니다. "너는 절대 김민석이 될 수 없다" 법대 교수들 경찰 고위 간부들 대신 논문 써주면서 한 편당 3000만원에서 8000만원까지 받는게 시세입니다. 조국 교수님은 그런거 안하셨습니다. 그래서 당시 저는 조국 교수님을 매우 존경했구요. 당시 논문 대신 써주며 돈 벌던 어느 교수님은 조국 교수님보고 꽉 막혀서 바보같다고 말하는 분도 있었습니다. 솔직히 당시 저는 철이 안들었는지, 논문 써주고 수천만원 받는 교수님들이 솔직히 좀 부럽기도 했었고, 조국 교수님은 왜 그 좋은 기회를 뿌리치시는지 이해가 되질 않았죠. 솔직히 그래서 저는 그런 논문 써주는 작업에 제가 직접 참여해서 워드 작업 종종 했었습니다. 이런 발언이 사회적 파장이 있을까 내심 신경쓰이지만, 그래도 할 말 합니다. 아시겠지만, 박사 학위 논문 심사 받을 때 150만원에서 500만원 씁니다. 왜냐구요? 그게 관행이에요. 가장 싼 식당 잡아도 최소 50만원 이상 씁니다. 조국 교수님은 그런 악습에 대해서도 개혁하자는 입장이셨습니다. 대학내 조국 교수님 모함하는 교수들 좀 있었습니다. 그래도 교수님은 태공망처럼 때를 기다린다고 하시며 웃음으로 넘기셨습니다. 모함 받아서 안좋은 일 겪으실 때에도, 그냥 고개 숙이고 조용히 넘기셨습니다. 태성이 누구에게 해꼬지 못하시는 분이구요. 당하면 당하고 바보처럼 살았지 누군가를 모함하거나 불이익을 주는 분도 아닙니다. 그것 때문에 저는 좀 답답했습니다. 정치를 잘 못 배우는 고려대, 서울대 정치 지망생들 인생 그렇게 살지 말기 바란다. 정말 말을 하면 밤새도록 떠들 자신 있습니다. 저 기억력 아주 좋습니다. 어느 건물 어느 계단에서 교수님과 마주쳤는지 그때 내가 어떻게 인사를 하고 교수님이 어떤 반응을 보이셨는지도 기억합니다. 공사 구별이 투철하신 분이십니다. 민정수석에 임명되었을 때, 저는 그러면 그렇지 싶었습니다. 대쪽같이 원칙에 충실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조국 교수님이 딸을 위해 특혜를 마련했다고 하는 분들. 박정희 전두환 처럼 서울대 민주화운동하는 학생 빨갱이로 몰려고 고문하십니까? 요즘 화가 나고 억울해서 잠을 못 이룹니다. 제 기억에 있는 조국 교수님 이야기를 이제는 해야겠다는 결심을 합니다 https://www.facebook.com/100006415698801/posts/pfbid0ZyT9om4bDJfjFSTLhZ1hQV1YhCWk2KDS3keXG7v262n22Z2ixTrMRcJNrroQtJUf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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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경호받고 봉하에 같이 간 김건희 친구가 덮어버린 뉴스들: 1. 영세업체 다누림건설 굥통령실 7억 수의계약 2. 앞으로 대통령실 수의계약 조달청기록 조회 차단 3. 법인세·상속세·주식양도세까지 부자감세 예고 4. 가스요금 전기요금 인상 5. 성접대 김학의 출국금지 시킨 이성윤 고검징 징계 트위터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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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김정숙 여사와 서울서 비공개로 만나 콜걸이 권력서열 1위, 대통령놀이에 흠뻑 빠져 있는 이상한 정권이다.. 생각보다 빨리 하야할 듯... https://news.v.daum.net/v/20220617205051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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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세 인하 등 '부자감세' 지적에 윤 대통령 "서민들에 더 큰 도움" 이명박은 부자감세가 서민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을 알면서도 가진자들을 위해 감세한 거고 굥석열은 부자감세가 서민에게 도움이 될 거라고 굳게 믿기 때문에 부자감세하는 거다 사기꾼과 바보의 차이다 https://news.v.daum.net/v/2022061709302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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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제 먹은 술이 덜 깨서 술주정하는 수준이지 결코 대통령의 도어스테핑이라고 볼 수 없다 그나마 술주정이라고 하는 게 낫지 이걸 대통령의 도어스테핑이라고 하면 이 나라 국민인 게 너무 창피하지 않겠나 https://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2062878&s=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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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보니.. 대부분 잘난 놈들은 자식들에게 사기치는 수법부터 가르치는구만.. 논문 표절이나 가짜 스펙도 일종의 사기 치는 짓이거덩ㅡ 페북(펌) yang - cheol kim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2mi4HYjk7rCPpuUKxwFy1Y8z2fm4bb6FHm2qTJLRjLuTKrGmf9pP78mzjHkumjwovl&id=10000952699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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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TK에서 이정도면.. 다른 지역에서는 얼마나 빠졌을지.. 상상이 간다. 페북(펌) yang - cheol kim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22ZQ3mAbfVa2v7fVofRWmGdAQUgiGghFUrqakt4N1EAJyZcS7Fjea3goRJRzUqGFHl&id=10000952699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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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KBS언론노조 "권성동, 정치인으로 자격 없어"..법적 대응 착수 명박이는 숨어서 나쁜짓을 다했고, 근혜는 모자라서 주변에서 다 나쁜짓을 했고 그런데 굥가늠은 대놓고 전방위적로 해 처먹고 있는거 같네 기를 쓰고 명박이 옆방 갈려고 용쓰네.. https://news.v.daum.net/v/2022071412220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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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를 위한 굥한민국 굥찰국 콜걸을 위한 접대국 (펌) 정치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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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언론이냐? 이게 기자냐? 벼락 두 번 맞고 한 번 더 맞아라. 페북(펌) 기훈 님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2FaUcUQqSEratuNfcHrcyAr5eRaczrJvczFeJwncS7A1D3mxNp6uuoXnW1GcbSjoul&id=100001217158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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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대통령, '정치보복 수사' 지적에 "민주당 정부땐 안 했나" 박근혜와 수하들의 국정농단을 수사하고 처벌한 특검팀의 핵심이 굥석열 자신이고 이명박을 감옥에 보낸 당사자가 서울지검장 굥석열인데 그럼 자신들이 '정치보복'의 꼭두각시 노릇이나 했단 말인가 명색이 대통령인데 아무리 머리가 안돌아가도 말을 할 때는 생각이라는 걸 좀 하는 게 어떻겠나 http://yna.kr/AKR20220617030200001?input=k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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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2년 전엔 “빚 때문에 월북”…이번엔 “월북 의도 못 찾아” 유족이 대선에서 굥석열 편에서 얼쩡거렸다는 것과 굥정권이 문정부를 이념적 정치적으로 공격할 건수를 잡기 위한 불순하고 사악한 의도가 개입된 것 외에는 달라진 것이 아무 것도 없다 https://m.khan.co.kr/politics/defense-diplomacy/article/202206161648001/?utm_source=twitter&utm_medium=social_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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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30조 적자에 손든 기재부..月전기료 최대 1000원 인상 임박 원자재값 상승으로 적자라면서 매년 성과급 잔치하고 한전에 전력 납품하는 발전소들은 흑자인건 웃기지 않나? 전기료 올려서 물가상승에 기름붇지지말고 부자감세 취소하고 그돈으로 한전 지원해라. https://news.v.daum.net/v/20220619152728853?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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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고사해서? 한동훈 장관이 인사 주도하려고? 늦어지는 검찰총장 인선 굥가루 한가놈 부역했다가는 정권 바뀌면 감옥가게 생겼으니 누가 굥가 똘마니이자 범죄적 패밀리 밑에서 부하 노릇 하고 싶겠나? 검찰 수준이 한계에 부딪힌기라! https://news.v.daum.net/v/20220617184004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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굥의 나토 성과라 우기는 게.... . . . . . . 전부 문프가 한거 ㄷㄷ 페북(펌) 최승영 님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E7x361D8xFUtWBXA4EYJogpCTe55SScmtqm9Bgu8QNhNXvL4MF2i1MUuYisrMNUel&id=100006678097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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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우리 기시다 총리? 나경원은 우리 일본이라고 하더만.. 역시 일본 문부성 국비 장학생 아들 답다. 페북(펌) yang - cheol kim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hotDnzwvnkhxQTNKtKu7MKdtHBwAdZUgidwTxRqJc4TANGqDLuGwfjHdRtFCiB2ul&id=10000952699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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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창> pd수첩에서 인터뷰 제안을 했을 때, “한동훈은 대치동 막장드라마의 꼭지점에 있는 주연입니다. 이 말 그대로 내보낼 수 있으면 인터뷰 하세요.” 그랬더니 오겠단다. 곰곰이 생각을 하니, 내가 나오면, 사람들이 또 “조국 수호 하는 인간이 나왔다”고 본질을 흐릴 듯 하여, 후배 입시전문가에게 대신 나가달라고도 했다. 무엇보다도..... 또한번 전쟁을 치를 것 같았다. 2년동안 온갖 협박에 조롱을 당하면서도 버텼다. 그래서 그냥, 오로지 잊혀지기만을 바랐다. 내게도 잊혀질 권리가 있지 않은가? 후회막급이지만 어쨌든 약속이니 인터뷰를 진행했다. 어제 pd수첩을 보니, 1시간 남짓한 인터뷰에서 10초 가량만 나왔다. 섭섭하기보다는 고마웠다. 내가 쎄게 말했던 그 이야기 다 내보내면, 내가 얼마나 다칠까 충분히 배려한 것이 보였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들은 내가 아는 내용보다 더 많은 객관적인 증거들을 쏟아냈다. 그런데도 아무 반응이 없다. 포털에 기사 하나 없다. 이 정도면 뒤집혀도 몇 번을 뒤집혔을 내용인데 말이다. 친구가 하는 말. “조국은 과거형이고, 한동훈은 미래형이잖아. 사람들은 조국 때문에 손해봤다고 생각하지만, 한동훈 자녀 때문에 손해본 건 없다고 생각해. 아직 대학을 안들어갔으니까.” 생각해보니 그렇네. 맞다. 맞는 말이다. 그런데, 그런데... 안심을 등심으로 팔다가 발각된 놈하고, 들짐승의 썩은 시체를 소고기라고 속여팔려다 발각된 놈하고 누가 더 나쁜 놈일까? 끝까지 ‘소고기로 팔 생각이 없었다’고 한다면, 아직 팔지 않았으니 괜찮은 건가? 썩은 시체를 사람들에게 먹이겠다는, 일반인이라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짓을 한 놈도 미래형이니 그럭저럭 이해할 수 있는 일인가? 나는 돈으로 논문을 사는 대치동의 몇몇 막장드라마를 본 적이 있다. 그런데 그 돈으로 산 논문을 생기부에 기재하는 것까지는 봤지, 국제 학술지에까지 싣는, 이 뻔뻔한 막장의 막장은 본 기억이 없다. 썩은 들짐승의 시체를 먹고 쓰러져야 사람들은 울분을 토해낼 듯 하다. ps1. 어떤 분이, “조국 옹호하고 위조 옹호하는 인간이 또 나와서 저 지랄이다”라고 하는데, 저는 조국을 옹호한 적이 없습니다. 그 성적과 스펙이면 당연히 고대 입학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말했습니다. 이 주장에 대해서 아직 어떤 입시전문가의 반론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진중권 입시전문가를 제외하고. ps2. 표창장 위조를 옹호한 적이 없습니다. “당시 봉사, 인턴활동은 증빙 의무가 없었고 실제 활동을 했다면 입학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라는 사실을 말했을 뿐입니다. https://www.facebook.com/100001188523916/posts/pfbid07qqLgNVR91drFDjgJ4Ffy5h8D4kNB5R3vsxbRBhBqwirLwXhfqgh6bSvoN8dJ8mJ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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