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창>


pd수첩에서 인터뷰 제안을 했을 때, “한동훈은 대치동 막장드라마의 꼭지점에 있는 주연입니다. 이 말 그대로 내보낼 수 있으면 인터뷰 하세요.” 그랬더니 오겠단다.

곰곰이 생각을 하니, 내가 나오면, 사람들이 또 “조국 수호 하는 인간이 나왔다”고 본질을 흐릴 듯 하여, 후배 입시전문가에게 대신 나가달라고도 했다. 무엇보다도..... 또한번 전쟁을 치를 것 같았다. 2년동안 온갖 협박에 조롱을 당하면서도 버텼다. 그래서 그냥, 오로지 잊혀지기만을 바랐다. 내게도 잊혀질 권리가 있지 않은가? 후회막급이지만 어쨌든 약속이니 인터뷰를 진행했다.

어제 pd수첩을 보니, 1시간 남짓한 인터뷰에서 10초 가량만 나왔다. 섭섭하기보다는 고마웠다. 내가 쎄게 말했던 그 이야기 다 내보내면, 내가 얼마나 다칠까 충분히 배려한 것이 보였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들은 내가 아는 내용보다 더 많은 객관적인 증거들을 쏟아냈다.

그런데도 아무 반응이 없다. 포털에 기사 하나 없다. 이 정도면 뒤집혀도 몇 번을 뒤집혔을 내용인데 말이다. 친구가 하는 말. “조국은 과거형이고, 한동훈은 미래형이잖아. 사람들은 조국 때문에 손해봤다고 생각하지만, 한동훈 자녀 때문에 손해본 건 없다고 생각해. 아직 대학을 안들어갔으니까.”

생각해보니 그렇네. 맞다. 맞는 말이다.

그런데, 그런데...

안심을 등심으로 팔다가 발각된 놈하고, 들짐승의 썩은 시체를 소고기라고 속여팔려다 발각된 놈하고 누가 더 나쁜 놈일까? 끝까지 ‘소고기로 팔 생각이 없었다’고 한다면, 아직 팔지 않았으니 괜찮은 건가? 썩은 시체를 사람들에게 먹이겠다는, 일반인이라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짓을 한 놈도 미래형이니 그럭저럭 이해할 수 있는 일인가?


나는 돈으로 논문을 사는 대치동의 몇몇 막장드라마를 본 적이 있다. 그런데 그 돈으로 산 논문을 생기부에 기재하는 것까지는 봤지, 국제 학술지에까지 싣는, 이 뻔뻔한 막장의 막장은 본 기억이 없다.


썩은 들짐승의 시체를 먹고 쓰러져야 사람들은 울분을 토해낼 듯 하다.


ps1. 어떤 분이, “조국 옹호하고 위조 옹호하는 인간이 또 나와서 저 지랄이다”라고 하는데, 저는 조국을 옹호한 적이 없습니다. 그 성적과 스펙이면 당연히 고대 입학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말했습니다. 이 주장에 대해서 아직 어떤 입시전문가의 반론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진중권 입시전문가를 제외하고.


ps2. 표창장 위조를 옹호한 적이 없습니다. “당시 봉사, 인턴활동은 증빙 의무가 없었고 실제 활동을 했다면 입학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라는 사실을 말했을 뿐입니다.












https://www.facebook.com/100001188523916/posts/pfbid07qqLgNVR91drFDjgJ4Ffy5h8D4kNB5R3vsxbRBhBqwirLwXhfqgh6bSvoN8dJ8mJl/


가짐보다 쓰임을 쓰일수록 내 삶이 더 꽃필 터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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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잡이 출신 '그'가 경고하자 연 7%대 은행 주담대 금리 5%대로 굥의 관치금융 저렇게 쉽게 내릴수 있었으면 그동안 금리로 약탈을 한거네!! 아니면 권력에 굴하여 내린거라면 시장을 역행하는거다!! 시장 역행하면 불행한일이 터진다!! https://news.v.daum.net/v/20220625162700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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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민족위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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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파티 끝①]文정부 5년 부채 84조↑..비대한 조직 대수술 예고 홍남기가 숨겨뒀던 53조 빼면 코로나 상황에도 5년간 겨우 31조다. 굥정부는 올해만 부채 예상 30조+기재부가 넘겨준 돈 53조 더하면 굥정부는 1년만에 83조 부채다. 민영화 하려고 군불때지마라. 굥가루 그냥 놔두면 나라 망한다. https://news.v.daum.net/v/20220625090031970?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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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통정권 초창기 부터 이럴수가.. 댓통실 16억 푼돈 공사도 이런데.. 맹바기 23조 사대강 삽질공사는 오죽 햇끗어? https://www.facebook.com/100009526993736/posts/pfbid0emBWR5nagqcLvRan3425W5kjqTpbM4x64Eqkbrtmu6Sc4pQLG66aLoeYYMkGL3m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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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文정부로부터 3중고 물려받아..뒤치다꺼리 굉장히 걱정" 정권의 핵심이 대충 김건희 건진 천공 한동훈 권성동 장제원 같은데 이들 면면만 봐도 이 정권이 성공한 정권이 될 확률이 단 1%도 없다는 걸 쉽게 알 수 있지 않나? 3중고? 국격최고,수출최고,방역최고를 물려받은 것을 헛짓거리로 한달만에 말아먹고 뭔 헛소리냐? 앞으로 더 말아먹으려고 미리 수작부리는거야? https://news.v.daum.net/v/2022062211174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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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비대위원장으로 강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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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영상] 약자와의 동행 주민 : 동네가 지저분해요. 싸움도 나고 오세훈 시장 : 자체적으로 하셔야죠. (추가 설명하자) 힘드시겠지만 자경단(?) 비슷하게 모임 만드실 수도 있을 거 아니에요? 서울도심 쪽방촌이 치안이 안좋아졌다고 민원 넣으니까 서울 시장이란 자가 자경단 만들어서 자체적으로 해결하라는 말이나 한다. 만약 성북동이나 강남이 치안 안좋아졌다는 민원이 들어와도 자경단 운운이나 할건가? 오세훈은 여전히 답없는 늠이다. https://news.v.daum.net/v/2022070415523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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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펌) 기훈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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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윤석열 대통령의 출근길 발언. “통화량이 많이 풀린 데다가 지금 고물가를 잡기 위해서 전 세계적으로 고금리 정책을 쓰고 있는 마당에 생긴 문제이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대처할 방도는 없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실 미국 바이든 대통령도 비슷한 말을 했습니다. “손가락으로 클릭 몇 번하면 문제들이 해결되는 게 아니다. 인플레이션 잡기 힘들다” 이렇게 말했었습니다. 그랬더니 미국 언론이 뭐라고 했을까요? CNN은 미국 대통령이 무슨 힘이 그렇게 없냐, 나약해 보인다. 뉴욕타임스는 대통령이 정직한데, 참 무책임하다. 이런 기사를 냈었지요. 반면 한국언론은 그냥 대통령 말을 받아 쓴 기사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사실 자본주의 거시경제 문제에 대해 행정부 대통령이 할 수 있는 건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경기의 순환사이클은 결국 시장에서 만들어집니다. 충분히 이해되는 측면이 있지요. 다만 그렇다면 지난 문재인정부 5년 동안 그 수많은 비판 기사들은 무엇으로 설명할 것인가? 이런 질문이 생기죠. 예를 들어 4년전 코스피 2000선이 무너졌을때 한 종합 일간지, 기사 제목이. “코스피 2000붕괴, 코스닥 5% 폭락…정부 뭐하나 개미들 아우성”이었고. 그 기사 첫 문장은 이랬는데요. “아무것도 안 하는 지금의 정부, 너무 두렵다. 내가 뽑았다는 사실이 후회된다” 그때는 그럼 왜 이런 기사를 썼을까요? 이런 기사 참 많았는데 그때는 그럼 모든 시장의 현상이 다 문재인 대통령 탓이어서 그랬던 것이고. 지금은 갑자기 모든 시장의 현상이 다 외부 요인이기 때문에 이렇게 조용한 것인가요? 거시경제에 대한 근본 대책이 없다는 점은 인정한다고 하더라도. 그래서 민생 물가에 신경쓰겠다는 윤석열 정부가 가장 먼저 주창한 게 유주택자들에 대한 종부세나 재산세 인하같은 이른바 부자 감세였는데. 그럼 최소한 언론이라면 이런 정책이 과연 서민들 민생 대책이고, 물가 대책이냐를 거듭 되물어봐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때는 그때고. 지금은 지금인가요? 이건 좀 심하지 않나요? 안녕하십니까? 6월 21일 세상에 이익이 되는 방송 최경영 최강시사 출발합니다. 저는 KBS 최경영 기자입니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2j5p1XDmaRngXRKV5JiPLR4fvPPoZCNYmBgtdaGAUANkH7dnmpmg8gjHJvLGSTy86l&id=1779597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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