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욜 저녁…

커피 한잔하고 바로 내려가기 뭐해서 드라이브 좀 했습니다.

코로나로 자영업자들 모두 고생했겠지만 특히 산성마을에서 장사하시는 분들은 더 힘들어 했을것 같더라구요. 여기 보통 단체로 많이들 오시니 말입니다.

친구가 단톡방에서 맛집이라고 추천하며 포장도 된다길래 내려오면서 들렀는데 헐, 매주 일욜 휴무라니 ㅡ.,ㅡ 바로옆 꼼장어집도 휴무네요…

마침 가까운 곳에 저와 와입이 애정하는 둘둘치킨이 있어서 테잌아웃 해갑니다. 부산엔 치킨뱅이가 없어서 넘 아쉽더라구요. 건대 치킨뱅이가 제 단골집이었습니다 ㅎ

둘둘은 항상 다리를 세개 줍니다 ㅋ

와인이랑 먹어줍니다. 아, 맛있다…

치킨을 먹다 고1이 갑자기 참치가 먹고싶다는 겁니다. 흠… 어쩝니까 시켜야죠 ㅡ..ㅡ 비주얼은 괜찮은데요 ㅎ

하, 우습다고 해야하나 ㅡ..ㅡ

간만에 먹는 참치 괜찮은데요 ㅎ. 근데 시켜달라고하던 고1은 몇점 집어먹더니 젓가락을 놓습니다… 자기가 생각하던 그맛이 아닌가봅니다.

고1이 원하던 참치는 바로 1년에 한번 정도 맛보던 이맛이었습니다 ㅋ… 담달에 초3 생일이 있는데 와입이랑 고1이 벌써 슬슬 푸쉬를 하네요…

진짜 신동엽이랑 안닮았다 ㅋ

아, 이렇게 또 한주가 흘러가네요…

죽어서가는 천국따위 필요없어… 난 살아서 천국을 볼 거야…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