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이 될 것 같은 예감 / 이정하 ]

[ 마지막이 될 것 같은 예감 / 이정하 ] 아무리 짧은 순간일지라도 이별이란 정말 못 할 짓입니다. 서로의 가슴 속에 피멍이 드는 일입니다. 당신을 내가 못 믿는 게 아닙니다. 떠나는 순간까지 웃음을 보이며 내 두 손을 꼭 잡아준 당신을 내가 어찌 믿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내게 보이던 당신의 웃음, 그 웃음이 마지막이 될 것 같은 예감이 자꾸만 드는 것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우리의 운명, 그 운명을 믿기 어려운 까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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