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동유럽 여행기, 아홉째날 할슈타트 - 지쳐버린 나의 영혼

다음날 아침 무거운 몸을 이끌고 침대에서 내려왔습니다. 그래도 많이 진정되어서 다시 찾을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뭔가 착오가 생겼던 거야.. 다시 내 통장에 돈을 넣어주겠지...' 장소는 정확히 기억하고 있던 터라 무리없이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만약에 나때문에 여행을 망치게 되면 어쩌지...' 친구들과 그 ATM기를 관장하고 있는 은행에 찾아갔습니다. 은행에 들어서자 엄청난 두려움에 휩싸였습니다. 한국의 은행에 들어가도 뭔가 위화감이 드는데 외국은행은 더 심했습니다. 개인적인 심리적 상태를 고려했을 때 마치 911테러 때 모두가 정신없이 바쁜 금융권 영상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하...할 수 있을까...' (중략) http://blog.naver.com/wizardbear/30119569071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