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없다" 中 진출 韩 기업, 망하는 이유

대한민국 산업화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했던 대기업들이 불안하다. 덩치에 비해서 기교만 늘고 있는 것 같다. 국내 언론사 적당히 구슬려 기사 몇 꼭지로 부끄러운 점은 감추고 작은 실적으로 부풀리는 잔재주만 늘었다. 대한민국 대기업이 만들어질 수 있었던 원인이 무엇인가? 국가가 정책적으로 밀어줬기 때문에 가능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지원에 힘입어 가능했던 일이다. 국가의 정채적 지원 없이 개발도상국의 기업이 국제시장에 경쟁력을 갖춘 상품을 수출하기란 사실 불가능한 일이다. 세월이 흘러 산업화 역군들이 은퇴하면서 대기업들이 불안한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이미 토대를 다 닦아 놓은 국내시장을 벗어나면 맥을 못추는 기업이 대부분이다. 국제시장에서 잘 나갔던 기업들도 고전을 면치못하고 국내에서 번 돈을 해외에 퍼붓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는 두 가지 점에서 전략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정부가 국부 창출을 위해 새로운 전략을 세워야 하며 21세기 세계화시대의 국제경쟁력 제고를 위한 기업 차원의 새로운 전략과 패러다임이 필요하다. 언제까지 삼성이 벌어오는 돈만 넋 놓고 보고만 있을 것인가? 삼성의 매출에 빨간등이 켜지면 국가차원의 경제적 위기가 올 수 있는 상황이다. 국가발전의 새 전략은 정치인의 몫이다. 제발 입만 놀리지 말고 실질적 대안을 내놓고 실천하길 학수고대한다.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은 '중국몽'이라는 추상 같은 화두를 던지고 스스로 전통적 관념을 깨는 혁신을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다. 백년전 이 시기에 시대 정신을 바로 잡지 못해 나라의 주권을 빼앗겼다. 정치를 하는 자리는 벼슬하는 자리가 아니다. 분단국의 정치는 목숨을 거는 자리이다. 국가적 차원의 혁신은 목숨을 걸어야 가능한 일이다. 박정희 대통령은 살아서는 독재자였지만 죽어서는 민족과 국가의 영웅이 됐다. 목숨을 건 정치적 신념이 있는 지도자였기 때문이다. 중국 진출이 망하고 있는 원인을 따지고 보면 국내 정치와 경제의 위기에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언제까지 몸만 사리고 있을 건가? 진흙탕에 발을 담궈야 진흙탕에 빠진 진주를 주을 수 있는 법이다. 높은 가마에 올라 앉아 먼 하늘만 감상하고 있으면 잡히지 않는 뜬 구름만 쫓아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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