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당=사랑의 유효기간?

남자는 생각한다. “난 엄청 많은 여자를 만나고 또 연애를 할거야, 그렇기 때문에 지금 사귀고 있는 여자도 잠깐 즐기다 차 버려야지.” 여자도 생각한다. “연애는 많이 하면 많이 할수록 좋은거야, 그렇기 때문에 지금 사귀고 있는 남자도 적당히 사랑해야지.” 이 남자와 이 여자는 연애를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게임에 있어서는 덜 사랑하는 쪽이 유리하다. 그래서 연애를 게임이라고 생각을 하는 이들은 이런 식으로 생각을 가진다. 이런 두 명이 만나 연애를 시작한다. 남자” 오늘 너무 잘 해 준거 아닐까? 걔는 나한테 아무것도 안 해 줬는데 내가 밥도 사 주고 선물도 사주고 내가 손해인데..” 여자 “ 난 오늘 승리자야, 그 남자는 나에게 많은 것을 해줬어” 연애와 사랑을 같은 것이라고 볼 수 있을까? 이 오묘한 두 단어는 사실 다른 의미이다. 사랑은 연애와 다르다. 연애와 달리 사랑은 순수한 마음을 온전히 풀어놓는 사람이 유리하다. 사랑을 할 때에는 지금 이순간을 즐기고 또 지금 이 감정에 충실하여 지금 이 사람에게 전부를 주는 사람이 유리하다. 남자 “ 내가 어제 너무 잘해줬으니 오늘부터는 밀당을 좀 해야겠어, 문자도 먼저 안보내고 메시지 양도 줄이고 “ 여자 “(잘잤냐는 문자 메시지를 적고 지웠다를 반복한후) 내가 먼저 문자를 보내도 될까? 그럼 내가 지는거 아닐까? “ 진심으로 사랑을 한다면 온 마음을 다해서 울고, 기쁜 만큼 온 마음을 다해서 웃어야 한다. 그 감정의 깊이에 완전히 빠져서 이성에 마비가 와야한다. 그것이 사랑이고 또 누군가를 아끼는 마음이다. 남자 “ 지금 내가 너무 그녀를 사랑하지만 내가 그녀를 더 사랑하게 되면 만약 이별을 하게 되었을때 난 너무 슬플거야 그러니까 적당히 사랑하고 또 절대로 그녀보다 더 많이 사랑하지 말아야지.” 여자 “나중에 이별을 통보 받았을 때 받을 수 있는 나의 감정의 아픔이 두렵다. 그러니 너무 많은 사랑을 주지 말아야지.” 남녀관계에 있어서 내가 그 사람을 좋아하는 만큼 그 사람이 나를 좋아하지 않는 다는 다양한 근거들이 있다. 갑자기 연락 오는 횟수가 줄던지, 바쁘다며 답장을 하지 않는다든지, 친구모임에 자주 나가던지.. 이벤트 데이는 무심하게 넘겨버린다든지,,하지만 이런 섭섭함은 곧 자신이 그 사람을 더 좋아한다는 근거이다. 많은 남녀가 이별할 떄 덜 아프기 위해서 상대방보다 덜 사랑한다고 한다. 하지만 이별 앞에 서게 되면 느낀다 “이별할땐 더 사랑한 사람이 덜 아프다.” 마음이 아려오고 또 정말 진심을 다해서 사랑을 한 사람은 오히려 이별을 할 때 덜 아프다. 그리고 담담하며 후회없는 사랑을 한 사람은 다시 만나 똑같이 시작을 해도 지금보다 더 사랑할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또 깨닫는다 사랑은 게임이 아니라는 것을 마음껏 자신에게 솔직해지며 진심어린 사랑을 하길 바란다. 후회없는 사랑을 위해서 그리고 혹시나 있을 지 모르는 이별에게 지지 않기 위해서 지금 곁에 있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 하자. 사랑은 승자와 패자가 나뉘는 게임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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