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그냥 넘어갈까 하더가 괜히 아쉬워서 장마전에 언능 주문해봅니다
속껍질을 한겹정도 남겨 키친타월에 살짝 말아
이러케~ 지퍼팩에 넣어서 냉장 보관 합니다
나머지는 생으로도 맛있고 살짝 쪄도 맛납니다 왜용이도 잘먹어요 😻 왜용이는 아무래도 생이 좋은가봅니다 ㅎ
찐 초당 옥슈슈~ 자기는 옥수수 잘먹는다고 옥수수 대장이라던 금동이는 안먹고 남편은 초당? 머 ~ 저번에 먹어봤던건가 하더니 잘먹네요;; ㅋㅋㅋㅋㅋ
왜용아 자는거니;;;
왜용아~~~ 까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