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은 벌써 저녁을 먹었고 저흰 와입이 퇴근하다 개당 1,000원에 사온 아보카도로 명란 아보카도 덮밥을 해먹기로…
맛있다 맛있다…
드뎌 바이엔슈테판 마무리 합니다. 테쿠 잔이 하나 뿐이라 와입한테 양보하고 저는 꼬마잔에… 날이 꿉꿉해서 샤워 한판하고 나와서 마시니 끝내주는데요.
아, 진짜 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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