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축하고 어두컴컴한 장마철 - 밖에 나갈 엄두가 나지 않아 집콕 중인 여러분을 위해 준비한 영화들 ! 커튼을 치지 않아도 좋아요 쏟아지는 빗소리를 배경음악 삼아 같이 기묘한 영화 속으로 같이 떠나볼까요 ? *_* <더 라이트하우스>, 2019 <멜랑콜리아>, 2011 <더 큐어>,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