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Clueless] : 멍청한, 철없는
퀸카 고딩, 세어
법대 엘리트, 조쉬
(앤트맨 맞음)
남매였던 둘이 연인이 된다는
쌉오바 막장 전개에 욕이란 욕은 다 쳐먹었으나,
(+ 피 한 방울도 안 섞임. 각자 새엄마 새아빠 자식 사이로 만났으나, 엄빠는 얼마 안 가 이혼함.
그냥 야, 오빠 이러고 지내다가 사귀는 거.)
졸라리오지는 레트로 감성 패션 덕에 여전히 회자되는 하이틴 영화.
다들 이 옷은 많이봤겠지...
이렇게 컴퓨터로 조합해서 입은 옷.
존나 신세대;;
개힙했으나 늘 의상이 투머치였던 언니
모자 wow
힙합퍼였던 힙한 언니 남친 ,,,,
옷 꼬라지 ㅋ;;
꽃무늬 양파망
조연들도 의상이 개성넘침
글쓴이는 나름 재밌게 봄 여주들 우정 오지고 귀여움
폴러드(앤트맨) 잘생기게 나옴
근데 초반에 1초 나온 체리남이 더 잘생김
패션 보는 맛이 있는 영화 ㅋㅋㅋ
지금봐도 재밌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