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썰기 배틀의 전말.

남북국 시대 신라의 김생이 서예의 비조로 숭상되고 있다.

선조 때 한석봉의 글쓰기와 모친의 떡썰기 심야 배틀 이야기가 철종 때 처음 등장한 가리지날이고 진짜는 김생굴에 얽힌 설화라고 한다.

9년동안 봉화 청량산 굴에서 서예를 연마하고 하산하다 봉녀를 만나 길쌈 대 붓글씨 배틀을 하다 져서 다시 굴로 돌아가 1년을 더 수련했다는 것이다.

시기도 안 맞지만 한석봉 부모는 재산이 많은 명문가로 한석봉의 10년 뒷바라지는 쉬운 일이었고 사후 미화가 필요해서 서생들이 김생설화를 떼어다 붙였을 것이라는데 동의한다.

'통일신라'가 사라지고 북쪽의 발해를 역사에 편입하여 남북국이 정사가 되었나 보다.

비조(鼻祖)는 '어떤 일을 가장 먼저 시작(始作)한 사람' 뜻으로 원조(元祖), 시조(始祖)와 비슷하지만 학술에 주로 사용하고 시조는 가문에 주로 쓴다고 한다.

원조는 음식점에 많이 쓰이고 효시(嚆矢), 남상(濫觴)도 있다.

6.28일자 김생의 친필.

큰 호기심이라는 밑천으로 역사와 식물, 영화, 시쓰기를 좋아하는 Albert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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