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들어가는길에 간만에 림스 생각나서… 골목길에 있어서 진짜 아는 사람만 올것 같아요… 마사지샵처럼 골목 입구에서 봐도 눈에 띄는 간판이라도… 미리 주문을 해놔서 막 포장중… 오늘은 이슬이랑… 아껴 마시는 데슈츠 한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