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7/06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불거진 부실 인사 논란에 대해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윤 대통령이 “전 정권 장관 중에 이런 훌륭한 사람이 있었냐”며 반박하자 이에 대해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외람되지만, 자질이 떨어진다"고 비꼬았습니다.

전 정권에서 검찰총장까지 하셨던 분이 자기 평가를 또 이렇게 하시네~


2. 국민의힘 박민영 대변인이 윤석열 정부의 인사와 관련해 "국민 앞에 부끄럽고 싶지 않다"고 작심 발언했습니다. 또 "여야가 같은 잘못을 저지르고 서로 '내로남불'이라고 지적하는 작금의 상황이 부끄럽고 참담하다"고 말했습니다.

전 정권보다 잘하라고 정권교체 시켜줬는데 전 정권 탓만 하는 게 맞냐?


3. 권성동 원내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이 "지지율은 별로 의미가 없다"고 말한 것은 "내가 책임감 갖고, 뚝심 갖고, 중심 잡고 하겠다는 표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나토 순방 사진 논란에 대해서는 "하여튼 참모들이 문제”라고 했습니다.

어떻게 박근혜부터 소련말 하는 것도 아니고 말만 하면 해석이 필요하냐고~


4.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은 “여론조사를 통한 컷오프가 변별력이 있는지 의문”이라고 개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또, 경선 규칙 개정에 대한 강한 반발에 대해 “전준위가 비대위 의견을 반영하지 않고 결정한 면도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결국 전준위랑 비대위가 따로국밥이라는 얘긴가? 정답은 당원이 답이다~


5. ‘성상납’ 혐의로 윤리위에 회부된 이준석 대표는 자신에 대한 ‘공격’이 “윤핵관으로부터 들어오는 게 명백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이 공격이 윤석열 대통령의 뜻인지에 대해서는 “그 어떤 판단도 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윤핵관의 자신감이 어디에서 왔겠니? 결론은 단물 빠진 너님은 아니라는 거~


6. 윤석열 대통령이 첫 해외순방은 초반부터 불거진 의전 논란에 이어 '백지·빈 모니터' 사진으로 오점만을 남기게 됐습니다. 내각 인선에 순방 잡음까지 더해지며 결국 지지율은 곤두박질치고, 정국 운영에 경고등이 켜졌습니다.

그만하길 다행이지, 캐나다 총리와 회담하는데 내가 다 부끄럽더라~


7. 이원모 인사비서관의 부인 신 모 씨가 윤석열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순방에 동행하고, 대통령 전용기로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간인 신분인 신 씨가 대통령 해외 일정에 동행한 것을 두고 적절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러니 최순실이랑 그 딸이 억울하다고 생난리를 치는 게 이해가 간다니까~


8. 윤석열 대통령이 '음주운전, 연구 부정, 조교 갑질' 등 각종 의혹이 제기된 박순애 교육부 장관의 임명을 강행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임명장 수여식에서 "임명이 늦어져서 언론의, 또 야당의 공격을 받느라 고생 많이 했다"고 했습니다.

고생 많이 했단다… ㅋㅋㅋ~ 암튼 술친구 하나 생겨서 기분은 좋겠네~


9. 송옥렬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가 교수 시절 성희롱 발언에 대해 “팩트는 대부분 맞고 낙마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송 후보자는 대통령실 검증 과정에서 “이 문제 때문에 어려울 것 같다는 말씀도 드렸다"고 전했습니다.

별걱정 다하네… 음주 만취 운전에 갑질을 해도 교육부 장관인데 뭐~


10.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최근 경찰 조직 신설 등에 반발한 경찰관의 삭발과 단식 등과 관련해 “일부 야당의 주장에 편승하는 듯한 정치적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전국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 듣겠다"고 했습니다.

다양한 소리를 듣기만 하고 끝내는 걸 우리는 소통이 아니고 불통이라고 하지~


11. 행안부가 경찰 통제 차원에서 ‘경찰국’ 신설을 추진하는 데 이어 해양수산부도 ‘해양경찰국’ 설치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부처와 외청이 독립적으로 운영해 왔던 행정체계를 뒤흔들 수도 있다는 불만이 나옵니다.

정권 하나 바꼈을뿐인데 대한민국의 시계는 30년 전으로 퇴보하고 있도다~


12.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거듭 저격해온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태극기 변절자들이 윤석열이 아닌 김건희에 줄 서 있다”고 했습니다. 또 "김건희가 설치면 설칠수록 윤석열 지지율 폭락의 가속도는 더 빨라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어째 변희재와 진중권이 뒤바뀐 것 같아… 이것도 ‘데드크로스’라고 해야 하나?


13. 우리나라의 갑질 현상에 대한 외신 보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CNN은 갑질을 'gapjil'로 표기하며 '부하들을 지배하는 권력자'라고 한 뒤 '특히 한국의 기업과 정치를 지배하는 가문에서 오랜 기간 만연해 온 문제'라고 설명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공정을 얘기하면서 약자를 폄하하고 을과 을이 싸우는 것…


14. 뉴질랜드 정부가 가축의 방귀에 세금을 매기는 방귀 세를 도입할 계획을 내놨습니다. 뉴질랜드 정부의 이번 조치는 국가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조치로, 소 방귀가 메탄가스 배출의 주원인으로 지목됨에 따라 세금을 걷게 한 것입니다.

사람 방귀는 괜찮습니까? 한번 방귀 뀔 때마다 자진해서 납세하기~


친명계 '전대 룰 변경' 반발 “이대로면 이재명도 컷오프".

이준석 "윤핵관-윤리위,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 격”.

'음주운전' 박순애 임명에 국힘 내부에서도 우려·당황.

이준구, 지지율 연연 않는다'는 윤석열 "옹고집·만용".

법원, 양산 사저 앞 집회 금지 취소 가처분 신청 기각.

6월 소비자물가 6.0% 급등 외환위기 후 24년만에 최고.

경유 차만 내는 환경개선부담금 헌재, 전원일치 "합헌".


모든 성장은 어둠 속에서 도약하는 것이다. 경험해 보지도 않았고 미리 계획한 것은 아니지만, 무모하더라도 뛰어드는 것이 성장이다.

- 헨리 밀러 -


신중하게 생각하고 계획하에 도전하는 일은 꼭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때로는 과감하게 도전하는 용기도 필요합니다.

무모해 보이는 도전이 때로는 나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는 순간으로 다가올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승리를 위해 도전~


류효상 올림.

용기없는관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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